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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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원산지표시제 겉돈다
시민일보 2008.08.1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확대 시행에 따른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허위표시 등의 위반 업체 138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으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지난 7월8일부터 한 달 동안 음식점에 대해 원산지표시 지도·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 ...
한국진보연대, 전국 165개 경찰서앞 1인시위 돌입
시민일보 2008.08.11
한국진보연대(진보연대)는 11일 전국 165개 경찰서 앞에서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백골단 해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진보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염원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시민들과 함께 비상식적인 경찰의 행태를 바로잡아 ‘국민의 경찰’ ...
신규아파트 ‘비데관리 계약’ 해지 소비자에 위약금요구 신종 상술 등장
시민일보 2008.08.11
경기도내 신규아파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일부업체들이 ‘비데관리계약’을 체결한 후 소비자가 해지를 원하면 위약금을 요구하는 신종 상술이 등장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1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비데관리계약 관련 소비자분쟁 상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부업체는 ‘관리사무소’나 ‘시공건설사 관리팀’을 ...
“헌법파괴, 종교편향 말라”
시민일보 2008.08.11
불교계가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며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다. 범불교도대회 봉행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헌법파괴, 종교편향 이명박 정부 규탄 실천활동 선포식’을 열고 단식과 1인 시위의 시작을 알렸다. 봉행위원회는 “오만과 독선으로 헌법파괴와 종교편향을 일삼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
촛불시위대에 폭행 당한 ‘전경’특박 나간후 18일째 행방불명
시민일보 2008.08.11
촛불집회 진압 도중 시위대에 폭행을 당한 전경이 18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306전경대 소속 이모 상경(21)이 지난 달 23~25일 촛불집회 위로특박에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이 상경은 지난해 3월12일 입대해 같은해 이 부대로 전입했으며, 지난 6월29일 ...
경쟁업체 홈피 상습 다운시킨 20대 구속
시민일보 2008.08.11
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상습적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쟁업체 홈페이지를 다운시킨 장모씨(20)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12월께 꽃배달 업체에 일하면서 경쟁업체인 A플라워 홈페이지를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물품구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
태극기로 뒤덮인 시청
시민일보 2008.08.11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주년을 나흘 앞둔 11일 오후 서울시청 외벽 전면을 풍선으로 만든 대형태극기가 장식하고 있다. /뉴시스
한강유역환경관리청, 경기도 위반사업장 39곳 적발
시민일보 2008.08.11
사전 환경성 검토를 거치지 않았거나 보존녹지를 훼손한 경기도내 대형 사업장이 무더기 적발됐다. 도는 11일 “한강유역환경관리청이 사전 환경성 검토 협의가 부적정한 용인시 등 8개 시·군 39개 사업장을 통보해와 직무감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위반사업장을 시·군별로 보면 ▲화성시가 12곳으로 가장 많고 ▲안성시 8곳 ▲ ...
인천공항서 벽 뚫고 줄행랑 강제 출국 외국인 2명 검거
시민일보 2008.08.11
외국인 강제 출국대상자 2명이 인천공항 외국인 출국대기실 벽을 뚫고 달아났다가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1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몽골인 A(26)씨와 우즈베키스탄인 B(33)씨 등 2명은 지난 3일 새벽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층 29번 게이트 주변에 있는 외국인 출국대기실 벽을 뚫고 달아났다. 이들은 곧 ...
아파트 건설현장 각종 이권개입 수천만원 뜯어낸 18명 입건
시민일보 2008.08.11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설사 관계자 등을 협박, 관리계약을 맺고 인테리어 업자 등에게 청소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현장소장 등을 협박, 강제로 관리계약을 맺은 뒤 인테리어 업자 등에게 금품을 뜯어낸 A(33)씨 등 18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 ...
경찰관 전치 2주 상처입힌 ‘촛불시위자’징역 1년6월 구형
시민일보 2008.08.11
촛불시위 도중 경찰관을 봉걸레 자루로 때려 전치 2주의 손가락 찰과상을 입힌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6월에 벌금 5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부장판사 조한창) 심리로 열린 마 모(33)씨의 결심공판에서 “마씨가 일관되게 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정황상 봉걸레 자루를 휘두 ...
열대야 과부하… 경기북부 곳곳 정전
시민일보 2008.08.11
열대야에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경기북부 곳곳에서 정전이 일어나 주민들이 밤새 불편을 겪었다. 지난 10일 밤 8시3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변압기가 고장나 8개 동 700여 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겼다. 또 비슷한 시각 남양주시 퇴계원면 주공아파트 360여 세대와 파주시 교하지구 주공아파트 1 ...
납품업체 선정대가 뇌물수뢰… 한전 과장 구속 기소
시민일보 2008.08.11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문무일)는 11일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한국전력공사 과장 나 모(41)씨를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나씨는 2004년 12월 한전 통합전산망 구축 참여업체인 T사로부터 사업자 선정에 힘써 달라는 청탁과 함께 3670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4월까지 9차례에 걸쳐 총 2억30 ...
“먹고 살게 없어서…”생수통만 훔친 30대 검거
시민일보 2008.08.11
경기 시흥경찰서는 11일 생수통만 골라 훔친 최 모(34)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심야시간 전에 다니던 A생수업체에 들어가 화물차량을 이용해 총 10회에 걸쳐 생수통(18.9ℓ) 2500여개(시가 25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생활비 ...
가로수 꽝… 30대여성 사망
시민일보 2008.08.11
11일 0시53분께 경기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에서 문산방면으로 달리던 경기55마XXXX호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이 모씨·36·여)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독도는 우리땅!
시민일보 2008.08.10
10일 오전 서울 탑골공원 팔각정에서 대한민국국기홍보중앙회 회원들이 ‘나라사랑 태극기행진 및 독도수호 걷기대회’를 개최, 행사 시작 전 대형태극기와 태극기우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화성 전곡항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관람객 18만여명 뻥튀기 의혹
시민일보 2008.08.10
경기도가 경기국제보트쇼와 요트대회 관람객수를 십여만명 부풀렸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경기개발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 황상연 박사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 평가 및 발전 방향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보트쇼와 요트대회 관람객수가 모두 16만5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황 박사는 ...
‘100일 촛불집회’ 보신각서 열려
시민일보 2008.08.10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94번째 촛불집회가 9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렸다. 지난 5월2일 네티즌들로 구성된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청계광장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100일째를 맞이한 이날 촛불집회는 광우병대책회의 소속 회원 및 시민 1500여명(주최측·경찰추산 1000여명 ...
정부·각 지자체 추진 ‘해양 폐기물 수거사업’
시민일보 2008.08.10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해양폐기물 수거사업 과정에서 국가 지원금 횡령과 관련 공무원들의 뇌물수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양경찰청 형사과는 8일 해양 폐기물 인양사업을 하면서 허위서류를 작성해 국가 지원금을 횡령한 A(59)씨 등 2명을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로 부터 금품을 받은 ...
“위드마크 적용 수치 혈중 알콜농도 근소한 차 초과 운전면허취소 부당”
시민일보 2008.08.10
위드마크 공식만을 적용해 산출한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가 법적 기준치를 근소하게 초과했다면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행정단독 권오석 판사는 유 모(60)씨가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유씨는 지난해 5월20일 오전 8시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