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게임장 수도권 유통 3명 구속·2명 불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2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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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서장 김용택)는 19일 수도권 일대에서 불법사행성 게임기 ‘바다이야기’를 유통시킨 총책 주 모씨을 비롯한 유통책 윤 모씨, 바지사장 박 모씨 등 유통조직 관여 3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도운 정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24일 경기 여주군 여주읍 창리 소재 지하 1층에 다방이라는 위장상호를 내걸고 바다이야기 게임기 40여대를 설치한 후 출입문을 철문으로 잠근 채 단골손님만 선별해 치밀하게 영업한 혐의다.

특히 총책 주씨는 서울 중랑구 중화동, 송파구 방이동에서도 바지사장을 내세워 게임장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불법사행성게임장에 대하여는 실제 운영자를 가려내 강력하게 처벌하여 불법게임장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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