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에 낚시대 던져 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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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챙긴 40대 덜미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18일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은 주택을 골라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주택에서 노 모(44)씨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열려진 창문 안으로 낚시대를 넣어 침대위에 놓아 둔 10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안산 지역의 주택가를 돌며 같은 수법으로 모두 20차례에 걸쳐 옷과 지갑 등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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