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주택에서 노 모(44)씨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열려진 창문 안으로 낚시대를 넣어 침대위에 놓아 둔 10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안산 지역의 주택가를 돌며 같은 수법으로 모두 20차례에 걸쳐 옷과 지갑 등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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