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양주 팔아 바가지 씌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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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유흥주점 지배인 구속 인천 남동경찰서는18일 술에 취한 손님에게 가짜 양주를 판매한 뒤 바가지를 씌워 술값을 뜯어낸 유흥주점 지배인 A(41)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3일 자정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술에 취한 B(37)씨 등 2명을 자신이 근무하는 노래클럽으로 유인, 물을 섞은 가짜 양주를 판매해 술값 바가지를 씌운 뒤 폭력을 휘둘러 술값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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