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4시50분께 화성시 송산면 A(79)씨가 자신의 방에서 가루농약을 먹고 괴로워하는 것을 며느리 B(48)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평소 당뇨를 앓던 A씨는 며느리들끼리 다투는 것을 보고 3일 전부터 술을 먹고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별다른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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