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경기도 성남시청 출입기자협의회(가칭 성기협) 소속 15개 지방일간지회원사가 성남시청 공보실의 업무추진비내역 및 관련자료(월간지 및 연감구입 현황 등) 공개를 내용으로 하는 정보공개신청서를 시 총무과에 정식 접수해 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본보 8월1일 사회면 보도]와 관련, 성남시가 공공기관의 정 ...
에너지시민연대는 20일 제5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에 걸쳐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소등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정부 5만여 기관을 비롯한 기업, 단체 등 60여만 기관이 동참한다.
특히 서울프라자호텔을 비롯해 삼성(삼성증권, 삼성본관, 삼성생명, 태 ...
인천 중부경찰서는 19일 이별을 요구하는 내연녀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김 모(52)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중부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30분께 인천시 중구 A(47·여)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몸에 시너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한 혐의다.
중부서 ...
경기 연천경찰서는 19일 전선가공 공장에 침입해 구리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인 A(4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동두천시 하봉암동 모 공장에 침입해 공장 앞마당에 있는 2000만
원 상당의 구리선 2t을 승합차를 이용해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고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9일 이른바 ‘짝퉁’ 해외명품가방을 판매한 유통업자 백 모(31)씨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정 모(30)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백씨 등은 2005년 8월 초순부터 지난 14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등지에 사무실과 창고를 차려놓고 신원불상의 제조업자로부터 납품받은 가짜 해외명품가방 2만 ...
전국여성연대가 1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준 의원의 여기자 성희롱 사건과 관련, 공직선거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여성연대는 이날 “성희롱을 한 사람에 대한 여성단체의 낙선운동은 당연한 것”이라며 “성희롱을 한 사람은 문제없고 이를 규탄한 여성단체 회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기 ...
경기 평택지역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상습 도박을 벌이고 태국에서 들어온 대마 종자를 섭취해 온 태국인 노동자들이 경찰과 국가정보원 경기지부, 수원출입국사무소의 공조로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경찰청은 태국인 노동자에게 돈을 받고 도박장을 빌려준 배 모(33)씨와 도박장을 개설한 뒤 상습 도박과 대마 종자를 섭취한 태 ...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국제중학교 입학전형을 1단계 학생부, 2단계 개별면접·토론, 3단계 추첨으로 실시하는 ‘특성화중학교 지정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국제중학교는 강북구 영훈중학교와 대원중학교 2곳에 지정되며, 대원중은 외국어에 능통한 국제적 인재육성, 영훈중은 2중 언어교 ...
MBC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PD수첩’ 정정보도 등과 관련,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날 오후 조합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긴급 조합원 총회를 열고 사측의 광우병 보도 사과방송 경위와 법원 항소 등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의 첫 번째 항목인 ‘운동’.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진들은 어떤 운동방법을 선택하고 있을까.
건국대병원은 지난 5월28일부터 31일까지 교직원 145명(남 60명, 여 85명)을 대상으로 선호 운동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는 응답자 중 걷기 및 달리기를 선호한다는 응답 ...
서울경찰청은 촛불집회 진압작전 동원을 반대하며 부대에서 단식투쟁을 벌였던 서울경찰청 제4기동대 소속 이 모(22)상경을 18일자로 제2기동대 802전경대로 전출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경이 배치된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802전경대는 3개 소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개 소대는 경비 및 방법근무를 담당 ...
정연주 전 KBS 사장의 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박은석)는 정 전 사장을 특경가법상 배임 혐의로 20일 불구속 기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2005년 국세청을 상대로 진행 중인 세금 소송을 중단시켜 회사에 1800억원 이상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
市관계자 “입찰 관련부서 통보 강제규정 없다”
인천시가 공무원들을 상대로 뇌물을 준 업체들에게 각종 공사와 관련된 입찰참가 제한을 두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인천시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시는 공사와 관련돼 있는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업체들을 적발하고도 이들 ...
여름 휴가철 서민들이 즐겨찾는 유원지 김밥전문점 등에서 만든 음식에서 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세균이 다량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8일 전국의 버스터미널, 해수욕장 등에서 판매하는 김밥, 샌드위치 등 153건을 수거해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31건(20%)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
경매법원이 이해관계인에게 입찰기일 등을 제대로 통지하지 않아 낙찰허가결정이 취소됐다면 국가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는 18일 법원 절차에 문제가 있어 낙찰받은 부동산 소유권이 말소돼 낙찰대금을 돌려받은 유모씨(62)가 “3배 가까이 오른 감정평가액과 등록세 등을 보전하라”며 낸 손해 ...
18일 새벽 강한 바람이 불어 인천 연안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에서 출발하는 백령도, 덕적도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터미널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강풍경보가 발효됐다”라며 “이용객들은 여객선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재래시장을 돌며 수천만원 상당의 한약재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이 모씨(50)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월부터 7차례에 걸쳐 2200만 원 상당의 한약재와 한약에 쓰이는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에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상점에 침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