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 소속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야 할 책임을 지는 대형마트들이 국민 건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제 잇속만 차리겠다는 상술로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향후 발생될 재앙에 대해 대형마트들은 국민의 검역권을 포기한 이명박 정부와 공동정범이며 또 고의범이 됐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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