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책위, 투쟁 돌입
단계별 수위 높이기로
경기 고양경량전철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25일 오전 고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가 추진하려는 경량전철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대책위는 “대책위가 경량전철 계획의 졸속성과 그 허점을 계속 지적하자 그 지적에 대응하기 위해 임기응변적으로 경량전철 건설 계획을 수정 ...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서울 국제중 2곳 설립의 진행이 본격화되면서 반대하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등 28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4·15공교육포기 정책 반대 연석회의’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국제중 설립 반대 각계인사 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고
‘ ...
서울시는 이륜자동차의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륜자동차에 대한 실효성있는 단속을 위해 도로교통법령과 자동차관리법렵 등 관련법령의 개정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시는 이륜자동차의 보도상 불법주행과 불법주정차에 대한 과태료(3만원) 부과규정을 신설했다.
또 배기량 ...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5일 해외에서 밀반입한 위조 달러를 국내에 유통, 판매를 시도한 우 모(69)씨 등 2명을 사기 및 통화유사물수입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우씨 등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대문구 모 커피숍에서 자영업자 천 모(46)씨에게 접근해 미화 300만 달러를 들여온다고 속여 통과비용 1억5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멜라민이 함유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중국산 분유 등이 들어간 428개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태제과의 ‘미사랑 카스타드’, 제이앤제이인터네셔널 ‘밀크러스크’ 등 2개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25일 공식발표했다.
식약청은 멜라닌 검출과 관련, “공업용으로 쓰기 때문에 ‘심리적 유 ...
중국산 용기 및 기구류에서 납과 카드뮴 등 독성물질이 검출돼 폐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한나라당 임두성(보건복지가족위ㆍ비례대표)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수입식품 부적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4년간(‘05~’08.7) 중국산 용기ㆍ기구류에서 납, 카드뮴 등 각종 중금속과 용기에 사 ...
검찰이 미모의 여성을 이용해 재력가를 중국으로 유인, 사기도박을 벌인 중국 카지노 사기단을 검거해 일괄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이홍재)는 25일 중국 카지노 사기단의 이 모(63)씨와 나 모(46·여)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박 모(53)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7월부터 ...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이홍재)는 25일 외국회사 주식 매각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거액의 돈을 국외로 빼돌린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의 4남인 ㈜동아시아가스 전 대표이사 정 모(43)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씨는 1997년 11월 동아시아가스가 보유하고 있 ...
지난 24일 새벽 중국 마카오 남서쪽 57㎞ 해상에서 조난 신호 후 사라진 제주선적 4000t급 화물선 제우스호가 전복된 채 발견돼 25일 실종선원 가족들이 선원 송출회사인 퍼스트마린 사무실에서 선원들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해경은 “중국 측 수색구조 선박이 24일 오후 4시10분께 조난 신호가 발신된 해역 인 ...
재산을 은닉한 혐의(강제집행 면탈)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윤경)는 25일 추징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 회장이 은닉한 재산의 ...
서울 광진경찰서는 25일 휴가철 모텔 등에 투숙해 손님들의 방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전 모(19)씨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공범 정 모(18)씨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모(17)씨 등 일당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씨 등은 지난 7월31일 강원 ...
대검찰청 형사부(민유태 검사장)는 25일 오전 대검 5층 회의실에서 서민생계침해 불법 고리대금업, 채권추심, 청부폭력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올 연말까지 집중단속키로 했다.
대검 안상돈 형사1과장(부장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찰청,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 ...
일부 학원들이 시교육청에 신고한 금액보다 10배 이상 폭리를 취하는 등 학원들의 ‘수강료 바가지’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교육청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세연, 권영진 의원에게 제출한 ‘학원 수강료 초과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올 8월까지 3년간 전국에서 신고한 수강료보다 더 많은 금액 ...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서울지하철노조의 총파업에 대비, 26일부터 전철 운행시간을 24시까지로 단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지하철노조는 분사·외주 등의 방법으로 2010년까지 총원의 20.3%(2088명)를 감축하겠다는 서울메트로의 계획에 반발, 26일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서울메트로는 이와 ...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24일 모 대기업 회장의 자금으로 사채업을 하다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채무자를 살해하려 한 전 직원 이 모(40)씨에 대해 살인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은 이씨로부터 채무자 박 모(38)씨의 살인 청부를 받고 박씨를 살해하려한 조직폭력배 정 모 ...
신종 마약 ‘야바’와 필로폰을 밀반입해 판매하고 상습 투약해온 태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달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필로폰을 밀반입해 판매하고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태국인 B(23)씨 등 3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S(33)씨 등 108명을 같은 혐의로 ...
서울경찰청은 인도와 버스전용차로를 침범하는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일삼는 이륜차(오토바이)에 대해 무기한 집중단속을 벌이겠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교통사고의 치사율(2.3%)이 일반 교통사고(1.1%)에 비해 훨씬 높아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죽음에 이를 확률이 2배 이상”이라며 “특히 인도로 달리는 ...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소유의 창업투자 회사가 주가조작을 통해 700억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금융감독원의 고발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봉욱)은 최근 대상그룹 계열의 창투사인 UTC인베스트먼트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투자내역 등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입 ...
23일 오후 6시25분께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역사내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2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모(27·여)씨와 최 모(29·여)씨가 피를 흘리며 각각 한강성심병원과 충무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22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는 영등포역 지하 1층에서 롯데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