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조립식주택서 불나… 자고 있던 10대 2명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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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2시28분께 경기 이천시 호법면 주박리 낚시터에 있는 유모씨(37)의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유씨의 딸(15)과 아들(12)이 숨졌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주택과 식당 등 66㎡를 모두 태우고 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낚시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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