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 제 16구역 재개발 급물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4 1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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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33가구등 건립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금호동2가 501-3번지 금호제1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도시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도시개발의 밀려 낙후됐던 이 지역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지난해 4월17일 득하고, 12월24윌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받았다. 구는 주민공람공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곳에 들어설 아파트는 대지면적 2만7485㎡에 9개 동, 총 533세대(임대 106세대 포함)가 공급될 계획이다. 부대시설로는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원, 어린이 놀이터, 복지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한강조망과 인근 응봉근린공원 등이 바로 연계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금호16구역은 인접하고 있는 금호13, 17, 18, 19구역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이 완료될 시점이면 금호동의 이미지가 새롭게 탈바꿈되는 서울중심부의 명품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호제 16구역은 지하철5호선 신금호역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10분 거리
에 있는 교통요충지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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