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는 전·현직 보훈처 공무원 가운데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92명에 대한 재심사를 실시한 결과 24명의 자격을 박탈했다.
보훈처는 그러나 국가유공자 자격박탈 직원들에게 지급된 자녀학자금 등은 환수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가보훈처는 27일 보훈처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공상 공무원으로 등록된 전·현직 24명의 ...
수도권일대에서 환치기업자를 통해 해외로 불법 송금한 내외국인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7일 환기기 업자 4명을 통해 불법송금한 방글라데시·중국인 등 외국인 79명을 비롯해 내국인 53명 등 총 136명을 검거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135명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모(40·방 ...
경기도가 광교명품신도시 첫 분양 계약체결에 맞춰 단속반을 편성, 불법투기행위를 집중단속한다.
도는 27일 중개업소의 분양권 전매 등 투기조장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광교명품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인 울트라 건설의 계약체결이 완료되는 내달 4일까지 투기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도와 수원시 등 관계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주선)는 27일 마약 전과가 있는 유명 연예인에게 필로폰을 배달한 뒤 협박한 택배배달원 유 모(37)씨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유씨는 2006년 9월 부산에서 강모씨에게 필로폰을 구입한 뒤 같은 달 가수 이승철씨의 소속사 사무실로 필로폰 1그램과 “2억원을 주지 ...
수원시 “노사분규는 업체 경영문제… 중재대상 아니다”
위탁사 “파업땐 市서 계약 해지할것… 직장폐쇄 불가피”
노조 “임금인상 아니라 임금구조 정상화 해달라는것”
노사분쟁에 따른 경기 수원시쓰레기소각장의 파업시한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원시와 업체, 노조 등 3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때문에 ...
주말인 25일 가을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유명 산에는 절정에 이른 단풍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곱게 물든 오색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은 전국 대부분 산들은 저마다 절경을 뽐내면서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나온 행락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설악산에는 이날 2만9000여명의 ...
양평발전연대가 경기 양평군 용문산 육군 종합사격훈련장에 대한 즉각적인 폐쇄를 주장하고 나섰다.
연대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사격장을 사용해 오면서 주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국방부의 행위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주민생존권 등을 이유로 “사격장 즉각 폐쇄 및 사격훈련 완전 중단”을 촉구했다.
연대는 “매주 수 ...
25일 오후 11시45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 I.C 인근에서 박 모(26)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갓길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시스
오프라인 수강생들에 온라인강의 몰래 끼워팔아
청산입시학원등 4곳 허위·과장광고에 ‘경고조치’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강의를 몰래 끼워 팔고, 모의고사비나 첨삭지도비 등 다양한 명목으로 교육청의 기준수강료 이상을 받은 학원들이 대거 적발됐다.
판매하지 않은 단기과정의 수강료를 설정해놓고 장기과정 ...
직장인 이 모(32·서울 광진구)씨는 최근 몸매 관리를 위해 헬스와 조깅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사흘도 못가 허리통증으로 회사까지 조퇴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자신의 나이와 체력 등을 고려하지 않고 계획없이 무리한 운동으로 오히려 부상을 당하는 사람이 많다.
26일 우리 몸의 중추인 허리에 좋은 운동은 무엇인 ...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시원 묻지마 살인 사건’에서 희생된 중국 동포들의 합동 장례식이 27일 오전 열린다.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공동대표인 김해성 목사는 26일 “돈이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중국동포들을 위한 장례식을 치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동장례 비용은 택시기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사랑실은 교 ...
촛불집회를 계승하고 이명박 정권의 강부자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참여하는 새로운 연대기구인 ‘민생민주국민회의(국민회의)’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깨어있는누리꾼모임과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100여개 인터넷 카페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주말인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민회의 준 ...
200억원에 이르는 화훼용 면세유(경유)를 불법으로 유통해온 경기 과천, 남양주, 서울 송파 등 수도권 유류 유통업자와
화훼재배업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23일 화훼용 면세유 구매전용카드를 이용해 면세유를 부정 공급·판매해온 유류 유통업자
장 모(53)씨 등 2명을 사기와 석유사업법 ...
청소중 사고당했는데 1시간 넘게 후송안해
사고 책임 학생에게 떠넘기고 교장은 퇴근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학교측이 선 ‘치료’ 후 ‘사태수습’이라는 기본적인 처리 원칙을 무시한 채 다친
학생의 치료를 학부모에 알리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1시간 넘게 지체하는 일이 발생, 문제시 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안전사고 ...
전체 국민 가운데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국민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3명 중 1명은 수돗물을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10일부터 7월7일까지 15세 이상 남녀 2000명과 환경관련 전문가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
국내에 유통된 일부 계란분말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또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일본에서 수입된 중국산 계란분말 등 알가공품 9건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1차 정밀검사를 벌인결과 2개 회사(5건)에서 멜라민0.1~4.0ppm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17일~20일 수거한 9건의 검사 ...
의사와 짜고 가짜 장애진단서의 발급을 알선한 브로커와 등록자 등 88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의사와 짜거나 노숙자를 대리환자로 내세워 가짜 장애진단서를 발급 받도록 알선한 브로커 이 모(48)씨 등 2명을 허위진단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 ...
과거 영어와 수학으로 제한됐던 중·고교 수준별 이동수업이 올해부터 다른 과목으로 확대되고 단계도 세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월 시작했던 ‘학교 자율화 세부추진계획’ 이후 기존 영어, 수학 과목만 대상으로 진행됐던 중·고교 수준별 이동수업이 국어로도 확대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준별 이동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