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오수)는 3일 박 전 팀장을 전날 새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 전 팀장은 팬텀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로부터 방송 출연 청탁과 함께 1억4500만원을 챙기고 F사 주식 2만주를 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에 장외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박 전 팀장은 지난해 8월 잠적해 도피 생활 5개월만에 검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이날 박 전 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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