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남방을 되돌려 주겠다”후배집 방문… 10대 또 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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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3일 대형사우나, 중학교 친구 집과 후배 집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중학생 김 모(15)군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군은 1월16일 부천 원미구의 한 중학교 친구 A군의 아파트에 놀러가 A군이 컴퓨터 게임을 하는 사이에 안방에 들어가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김군은 1월3일 원미구의 한 후배 집에 놀러가 귀걸이, 남방 등을 훔친 뒤, 9일 훔친 남방을 돌려주겠다며 다시 후배 집을 방문해 금품을 또 다시 훔친 것으로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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