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지하철공사장 2공구 정거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인부 J 모(60)씨 등 6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자 A 모씨는 “일하던 사람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곧바로 119에 신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하철 공사장 지하 10m 지점에서 ...
위암 투병 중인 영화배우 장진영 및 스포츠 스타들의 뜸을 떠주는 ‘스타 침술가’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93)이 “구(灸·뜸)사 자격증 이 없다는 이유로 뜸뜨는 것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최근 구사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침사 가격까지 정지됐던 그는 “뜸 자격증이 없다 ...
9일 오후 7시47분께 인천 중구 항동 7가 A아파트 B씨(42.여)의 집 주방에서 불이나 이 아파트 주민 14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우고 있는데 갑자기 ‘퍽’ 소리가 나더니 불길이 번졌다”고 말했다.
불은 집안 거실과 주방 등 집안 내부 150㎡를 모 ...
경기 평택경찰서(서장 신상석)는 대마초를 채취해, 같은 친목 회원 및 선배들에게 교부하고 흡연한 혐의로 박 모(40세·충남 아산시)씨 등 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으로 검거하고 이 중 박씨를 구속 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아산시 송악면 소재 설화산 등산로 부근 야산에서 자생하는 대마초를 채취해, 노래주점 ...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가형이 크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가형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2등급까지의 비율은 지난해 10.08에서 7.83%로 크게 줄었으며 표준점수 최고점은 2007년 수능보다 9점이나 올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 하루전에 유출돼 입시학원에 의해 발표돼 교육당의 교육당국의 허술한 관리에 비판이 모아지고 있다. 2006년에도 수능 성적이 학원에 의해 사전 유출되는 일이 있었음에도 교육당국은 별다른 보안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학원을 통해 미리 발표된 성적자 ...
세종증권(현 NH투자증권) 매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10일 8시께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박 회장은 세종증권이 농협에 인수될 것이라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대의 불법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박 회장은 또 농협의 자회사인 휴켐스를 입찰 ...
경기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업체 관계자 3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천경찰서는 10일 창고관리업체 샘스사 김 모(34)대리와 출입문 공사업체 송원OND 최 모(46)사장, 김 모(46)상무 등 3명에 대해 업무상중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이천시 마장면 ...
세종증권(현 NH투자증권) 매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인수 로비 당시 농림부(현 농림수산식품부) 의사결정라인에 있던 정모(50) 전 국장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사가 시작된 이후 1급 상당의 농림부 고위 관계자가 소환조사를 받기는 처음이다.
검찰은 세종증권 ...
서울 동작경찰서는 부인 명의로 대부업체를 설립해 법정이자율(49% 이하)을 초과한 불법 고리대금업으로 수십억원 상당을 챙긴 대부업자 정 모(33)씨등 4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정씨 등은 2006년 5월7일 자영업자 오 모(35)씨에게 1000만원을 빌려준 뒤 선이자 명목으로 5 ...
공무원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한 것도 뇌물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는 10일 재건축조합의 설립인가를 위해 관할 구청 공무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기소된 재건축조합장 김 모(61)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침체 등 경기한파로 인천에서 첫 ‘청약률 제로(0)’ 아파트가 등장했다.
9일 시행사(프리마개발) 및 시공사(풍림산업) 등에 따르면 인천 서구 오류지구(드림파크)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공급한 ‘풍림 아이원’아파트 청약에 단 한명도 접수를 하지 않았다.
풍림산업의 ‘풍림 아이원’ 아파트는 110㎡형 단일 규 ...
불법 주정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운전자들의 단속요구가 공휴일이라는 이유로 외면받고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9일 운전자 및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7일 불법주·정차 차량들이 인천 중구 신흥동 향원각 앞 3차선도로 가운데 1차선을 막고 있어 유턴하는 차량을 방해함으로써 있어 이 일대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으며 ...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골프연습장에서 사업가 등 부유층 남성을 꾀어내 사기도박판을 벌여 거액을 가로챈 A(51)씨 등 5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인천 남동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사업가 B(40)씨를 인근 식당으로 유인해 일명 ‘꽃뱀’들을 접근시킨 뒤 속칭 ‘월남뽕’이라는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내년 7월부터 간병뱅크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간병뱅크사업은 평소 간병인 활동 기록카드를 만들어 봉사시간을 저축하고, 필요시 본인이 활동한 시간만큼 무료로 간병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것.
이 사업은 종로의 장기거주자를 시작으로 실시되며, 구는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 ...
군대 가혹행위로 인해 병사가 숨졌을 경우 국가의 책임은 30%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7부(부장판사 박경호)는 군대 가혹행위를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 모(당시 19세)군의 유족들 3명이 “숨진 아들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
위조한 해외신용카드를 이용해 1억여원을 챙긴 나이지리아인과 국내 카드가맹점 업주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9일 M(40)씨등 나이지리아인 4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과 공모해 허위매출전표를 발행해 준 국내 카드가맹점 업주 문 모(54·여)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
‘어용노조’ 발언을 놓고 경기도 구리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유한형)과 김명수 구리시의원간의 감정싸움이 격해져 법정다툼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한형 노조위원장이 지난 5일 구리경찰서에 김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데 이어, 9일 김명수 시의원이 구리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법적대응 입장을 밝 ...
여야 3당이 새해예산안을 오는 12일에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민주노동당의 반발로 합의문 작성은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난항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계수조정소위를 가동하게 되면 제대로 일독만 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2일에 합의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지키기가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