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수사하는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이날 오후 4시15분께부터 분당구 이매동 고인의 자택에서 유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과장은 “유족들이 전 매니저인 유 모씨로부터 넘겨받은 문건과 확보한 문건이 동일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고인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문건 4장을 확보한 상태다.
이 문건에는 소속사의 폭행, 성상납 강요, 술 접대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접대를 받은 이들의 실명이 거명돼 있다.
경찰은 이 문건을 고인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필적을 감정한 뒤 친필 여부를 확인해 사실관계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또 이 문건 외에 장자연이 작성한 또다른 문건이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고인의 휴대폰 및 전 매니저 등의 통화기록 등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할 예정이다.
장자연은 7일 오후 이매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고인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문건이 언론에 공개된 이후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사이버수사팀 수사관 10명, 분당경찰서 내·외근 형사 17명 등 27명으로 수사전담반을 구성, 소속사 사무실 등 8곳에서 압수한 컴퓨터 등 52점을 분석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