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행성게임장 275건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8: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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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7144대 압수 인천시내에서 서민들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사행성게임장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1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달까지 인천시내 사행성게임장을 집중 단속한 결과, 총 275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불법 게임기 7144대를 압수했다.

경찰에 적발된 사행성게임장의 경우 음성적인 불법 영업이 16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신종 사행성게임 60건, 경품을 돈으로 바꿔주는 환전행위가 46건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불법 게임기 3309대와 PC 게임기 세트 3835대 등 총 7144대를 압수하고 불법 게임장 업주 475명을 모두 형사 입건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사행성게임장을 뿌리뽑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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