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 여대생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피의자 강 모(38)씨의 침묵과 냉소적인 태도에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29일 “강씨가 여대생 A(21)씨를 살해해 사체를 유기한 사건에 대해서 자백을 한 이후 전처와 장모의 화재사건, 군포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 등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인근에 항만 유관기관 등을 입주시키기 위해 하버센터(Haber Center) 건립을 추진하자 해운, 항만업계가 졸속행정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2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총 400억원을 들여 인천항 2번 출입문 앞 483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의 ...
수입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A축산 대표 정 모(40)씨 등 2명에 대해 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A축산 직원 최 모(27)씨 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2006년 1월24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랑구 면목 ...
법원이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쌍용자동차에 대한 비공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수석부장판사 고영한)는 29일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 비공개 현장검증을 벌였
다.
고 수석부장판사와 이동원 부장판사 등 재판부 판사 2명과 법원 조사위원, 운전자 등 모두 6명은 카니발 승합차를 이용해 ...
최근 본고사 부활 논란이 일고 있는 2012학년도 입학정책에 대해 이태규 연세대 입학처장이 “현행의 다면사고용 논술시험이 발전된 형태”라며 과거 형태의 본고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 처장은 29일 SBS라디오 ‘김민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사고형 논술에서 영어 지문을 쓰거나 조금 더 ...
용산 재개발지역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검사)는 28일 경찰로부터 망루 4층에서 3층으로 액체가 쏟아져 내려오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확보, 해당 액체가 시너인지 경찰이 뿌린 물대포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경찰 특공대와 농성자들이 망루 3∼4층에서 ...
용산 재개발지구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검사)는 27일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의장의 경기도 안성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3시께 수사관 4명을 남 의장의 자택에 파견해 전철연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 오후 4시께 철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 의장은 ...
용산 재개발지역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검사)는 28일 용산 철거민대책위원회(철대위) 위원장인 이 모(37)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낮 12시께 이씨의 신병을 확보해 용산 남일당 빌딩 점거 농성을 벌인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이씨는 철거민들의 건물 ...
양주시가 지난해 지역내 가로수 및 조경용 소나무를 식재하면서 도급업체가 그루당 단가를 전문가들의 예상가 보다 3배에 가까운 단가를 책정했으나 별다른 문제제기 없이 집행, 예산낭비 논란과 함께 소나무에 대한 가로수 사용 적합성 논란이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시는 ‘서정대학 진입로 가 ...
이른바 ‘알박기’로 폭리를 취했더라도 적극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만든 책임이 없다면 부당이득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28일 알박기로 42배의 이득을 얻은 혐의(부닥이득)로 기소된 김 모(47) 이 모(46)씨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인정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만성 B형간염 수형자가 교도소측의 진료 소홀로 인해 사망한 것은 인권침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A교도소측의 부주의한 진료로 인해 김 모(56)씨가 사망했다는 김씨 가족들의 진정과 관련, 교도소 공중보건의사가 김씨의 과거 병력 등을 충분히 살펴보지 않은 상태에서 간기능에 부담을 주는 약품을 투약 ...
2008년 한해 인천지역에서 일주일에 한명 이상의 여자 어린이가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하지만 이 같은 범죄를 막기 위한 자치단체와 경찰의 방범용 CCTV 및 관제센터 설치사업은 여전히 게걸음 수준에 그치고 있어 어린이들이 범죄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피의자 강 모(38)씨와 관련, 4년 전 장모와 넷째 부인이 숨진 화재사건에 대해 전면 재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27일 피의자 강씨의 장모 Y씨(당시 60세) 집에서 2005년 10월30일 화재가 발생, 장모와 넷째 부인 J씨(당시 29세)가 숨진 후 강씨 ...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수원시 당수동 강씨의 축사에 있던 화물차에서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들을 발견함에 따라 여죄 수사에 나섰다.
안산상록경찰서 수사본부는 28일 오전 10시경부터 강씨의 축사에서 범행시 사용한 곡괭이 및 유류품을 태울 때 사용한 렌치를 발견했으며 강씨 소유의 화물차 안에 ...
군포 여대생 살해사건 피의자 강 모(38)씨가 네번째 부인과 장모가 화재로 사망하기 5일 전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8일 “강씨는 네번째 부인과 3년여간 동거를 하다가 지난 2005년 10월25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네번째 부인 J씨(당시 29세)는 혼인신고 5일 후인 30 ...
인천시 강화군 윤 모(당시 47·여)씨 모녀 납치·살인사건의 주범에게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 3명의 공범들에게는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는 최근 강화에서 윤씨 모녀를 납치, 현금 1억원을 빼앗은 뒤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A(28)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28일 ...
군포 여대생 A(21)씨 살해 사건이 발생한 경기 군포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했다며 가족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 경찰에 한때 비상이 걸렸으나 확인 결과 애인끼리 짜고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28일 애인 신 모(26·여)씨와 짜고 신씨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3000만원을 은행계좌로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