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장자연(30)씨의 소속사 대표 김 모(40)씨가 장씨 외 또 다른 여배우에게도 성상납을 강요했다가 피소됐던 것으로 1일 밝혀졌다.
법조 관계자에 따르면 성상납 피해자로 알려진 박 모(당시 23세)씨는 2006년 9월 김씨와 소속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해지 및 25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
이용훈 대법원장은 1일 “정치·경제·사회적 환경변화에 일시적으로 형성되는 여론의 부당한 영향에 주의해야 한다”며 “법관이 시류에 영합하고 중심을 잃어서는 재판의 독립을 이룰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법원장은 이날 청사에서 열린 신임법관 임명식에서 “법관의 재판상 독립은 법원 외부의 권력은 물론 내부로부터도 완전히 자유 ...
2명 구속·1명 불구속 입건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애인문제로 심하게 다툰 뒤 감금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시키는 동영상을 촬영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1일 인터넷 채팅 중 욕설을 한 상대방을 감금·폭행한 이 모(18)양과 엄 모(21·여)씨를 공동감금·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16)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기동)는 1일 환경운동연합 보조금 횡령 비리 수사결과와 관련, 최열 환경재단 대표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 대표는 2000년 9월 환경련 회계담당자에게 알리지 않고 자신이 직접 개설한 계좌로 환경센터 리모델링 기부금 3억원을 받은 뒤 동생의 사업자금으로 1억원, 자 ...
인천경제유구역 청라지구에서 공급된 아파트가 분양 당시 배포한 캐털로그와 달리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계약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원 건설이 지난해 청라지구에서 공급한 ‘힐데스하임' 아파트 계약자(입주예정자)들은 허위 과장·광고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인천경제청에 민원을 제기하는가 하면 중흥건설의 S-클래스 ...
4월8일 실시되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와 관련,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할 뚜렷한 ‘이슈'가 없어 정책대결의 장이 펼쳐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각 후보들은 이슈가 없어지면서 각 언론사와 여론전문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며 힘겨운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31일 경기도내 교육계 및 유권 ...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은 1일 등록금 인하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전국 대학생들의 청원서를 한나라당에 전달했다.
한대련 소속 대학생 2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당 관계자에게 “등록금과 관련해 여당인 한나라당이 공식적인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며 대학생 7만여명의 청원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오수)는 1일 신입사원 채용 기준을 임의로 변경해 지인의 딸을 합격시킨 한국전력거래소 전 총무인사팀장 백 모(52)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백씨는 총무인사팀장으로 2006년 전력거래소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업무를 담당하면서 대학동문 김 모씨로부터 딸이 합격할 수 있게 해달 ...
고 장자연(30)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장씨 유족에게 고소당하거나 문건에 나온 유력인사 소환을 위한 증거확보 작업을 어느정도 마무리 함에 따라 실제 이들을 소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찰수사가 그동안 유력인사로 알려진 핵심은 놔둔 채 주변만 맴돌았기 때문이다.
장씨 유족은 현재 일본에 체류중인 소속사 대표 ...
경기 김포경찰서는 31일 수도권 일대 상가를 돌아다니며 70여회에 걸쳐 금품을 훔친 A(32)씨와 B(28)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2월14일 오전 3시30분께 경기 김포의 한 상가에 침입해 노트북 1대와 현금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투기자본감시센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3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자동차 부실경영의 직접적인 피해를 본 소액주주 1781명이 투기자본 상하이자동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쌍용차 부실사태의 직접적인 이유는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가 저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채무금을 갚지 않는다며 30대 여성을 납치해 감금,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사채업자 김 모(38)씨 등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4일 새벽 3시께 서울 강서구 화곡7동의 길가에서 자신들에게 200만원의 사채를 빌린 신 모(36·여)씨를 차량으로 납치해 15시간 동 ...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1일 충남 당진 쌀을 강화·김포 쌀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A(40)씨를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쌀 포대에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이를 인천과 서울 일대에 판매한 B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4년 8월부터 최근까지 ...
경기 용인경찰서는 31일 일명 ‘환치기 계좌'를 개설해 중국으로 현금을 불법 송금한 중국교포 조 모(43·여)씨 등 12명을 전자금융거래법 및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정상적인 외국환 은행을 거치지 않고 한화 8500만원을 국내에서 중국으로 불법 송금한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에게 거액이 전달된 정황을 포착,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이인규)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홍콩 현지법인인 APC(Asia Pacific Company)를 통해 조성한 비자금 중 50억원을 지난해 2월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31일 장인태 전 행정자치부 2차관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박 회장측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돈을 받아 장 전 차관에게 건넨 김태웅 전 김해시장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전 차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 수원대학교가 주말 개방해오던 후문을 갑작스럽게 통제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9일 제보에 따르면 수원대는 27일 후문에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전일 폐쇄한다고 후문폐쇄공고를 내걸고 주민들의 차량통행을 막았다.
수원대측의 이번 도로통제는 2006년 ...
31일 전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이날 일부 학부모단체가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을 떠나는 한편 일제고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참교육학부모회 등 50여개 단체의 모임인 ‘일제고사 폐지 전국시민모임’(전국시민모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서울경기 지역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