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5월15일 오후 9시께 서울 서대문구의 한 빌라에 침입해 금반지 등 54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8월 중순까지 서울 시내 빌라와 단독주택을 돌며 24차례에 걸쳐 모두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저녁시간대 방범시설이 허술한 빌라와 단독주택만을 골라 쇠톱으로 방범창살을 절단해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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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