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학생 등 4명 신종플루 감염…총 65명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환자 4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총 6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5일 미국 입국자 4명이 신종 인플루엔자(H1N1)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
최근 들어 현금인출기 앞이나 편의점 등에서 지갑 및 현금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이를 절취하는 범행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인천 중부경찰서는 편의점 탁자 위에 있던 지갑을 절취한 이 모(1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동구 화평동 소재 편의점 내 탁자 위에 지갑이 있는 것을 ...
가출한 여중생을 성폭행 후 감금시킨 파렴치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강화경찰서는 가출 여중생을 강간한 후 협박, 110만원을 갈취하고 6일간 감금시킨 강 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결과 강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피해 여학생을 만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강씨는 이 ...
최근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송 모(18)씨를 성폭행한 회사원 윤 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윤씨는 지난 5월30일 새벽 3시께 중구 인현동 소재 상호불상의 비디오방 내에서 남자 ...
쌀 재고 증가 가격 폭락에 이천·여주 고가미 직격탄
고급 경기미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과 '임금님표 이천쌀'이 최근 쌀 재고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판매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4일 이천시와 여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20㎏들이 1포에 6만2000원에 판매됐던 '임금님표 이천쌀'은 최근 13%
'불황 비웃는 성매매' 강남지역 대형 유흥주점 적발
경기불황과 경찰의 집중 단속에 따른 유흥업계의 전반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매매 등을 통해 월 수억 원대의 매출액을 올리며 호황을 누리던 대형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업소를 찾은 손님들에게 여종업원들과의 성매매를 알선해온 A유흥주점 ...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물류 '이상없음'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인 14일 주요 항만과 내륙컨테이너기지(ICD) 등 물류거점의 화물운송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전국 주요 항만의 화물운송과 장치율은 평시 수준이다. 주요 항만의 평균 장치율은 46.1%(전날 45.5%), 반출 ...
성남 기독교계 1만여명 "고도제한 완화" 촉구 궐기대회
경기 성남시기독교연합회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성남지역 500여개 교회가 참여한 연합예배를 열고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교회 신도와 일반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해 북핵문제 해결과 시국안정을 위한 구국기도회에 이어 고도제한 완화를 ...
30대 남성 2명 바다에 빠져…1명 숨져
12일 밤 11시38분께 인천 중구 항동 연안여객터미널 3잔교(배 타는곳) 인근에서 A씨(34)와 B씨(34)가 바다에 빠져 A씨가 숨졌다.
B씨는 인근에 있던 학생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격자들은 해경 조사에서 "3잔교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니 이들이 함 ...
인천경찰 마약류사범 69명 검거
인천경찰이 양귀비와 대마 등 마약류사범 일제단속을 벌여 총 69명을 붙잡았다.
1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 공급 차단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7월14일까지 마약·대마사범 등을 상대로 일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지난 10일까지 마약류사범 69명을 ...
경찰, 6.10범국민대회 연행자 24명 석방
서울경찰청은 '6월 항쟁 계승 민주회복 범국민대회'와 관련해 불법시위 혐의로 연행한 참가자 24명을 석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범국민대회에 참가해 차로를 점거하고 해산명령에 따르지 않는 등 불법시위를 한 혐의로 연행돼 조사를 ...
민주노총, 파업지지·정부규탄 대규모 집회 열어
민주노총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화물연대와 쌍용자동차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고 정부를 규탄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동당 권영길·홍희덕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을 비롯해 민노총 소속 산별연맹 조합원 3000여명(주최측, 경찰추산 ...
정부규탄 도심 집회 잇따라…충돌없이 마무리
주말인 13일 서울 도심서 정부와 경찰을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박종태열사투쟁승리·쌍용차구조조정 분쇄 결의대회'를 열고 화물연대와 쌍용자동차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
법원 "'이사장 감금' 교수, 절차문제로 해임 무효"
학교 이사장을 감금하는 등 잦은 소동을 빚은 교수를 징계하기 위해 징계위원회가 열리기는 했지만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고 내려진 징계 처분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서태환)은 K대학이 "징계위원회를 구성한 자체
경찰, 하절기 민생치안 종합대책 추진
경찰청은 14일 "내일부터 78일간 하절기 민생치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휴가철 주택가 빈집털이 ▲아동·여성 대상 납치·인질강도 및 성폭력범죄 ▲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 다액취급업소 대상 강·절도 ▲휴양지 등 다중운집장소 주변 각종 소매치기 ...
화물연대 파업 4일째, 파업 장기화되나?
지난 11일 시작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투쟁이 나흘 째 접어든 가운데 파업이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현재 화물연대와 대한통운간의 교섭이 전면 중단된 데다 적극적으로 파업에 동참하는 조합원들의 숫자 역시 적어 당초 우려했던 물류 대란은 ...
수원비행장 소음 피해 사상 최고 480억 배상 판결
군 비행장 인근에 거주해 소음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48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지금까지 법원이 명령한 배상 금액 중 역대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임채웅)는 박모씨(47) 등 수원비행장 인근 거주 주민 ...
남양주경찰서(서장: 이문국) 정보보안과. 보안계는 금품을 받고 중국인을 국내로 입국시키기위해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와 위장결혼한 내국인 여성 등 3명을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41.남)는 위장결혼 브로커로 중국을 방문중 알게된 조선족 K씨(58. 중국내 브로커)을 통해 중국인 여성을 소개받고 자신이 먼저 위장결혼을 ...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국유지를 매입할 수 있게 해 주겠다며 거액을 가로챈 A씨(36.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이와 함께 중부서는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A씨의 남편 B씨(43)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중부서에 따르면 이들은지난 2007년 10월15일께 인천시 남구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