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든 취객 금품절도 20대 영장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8 1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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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28일 잠이 든 취객들의 금품을 턴 A씨(24)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4시50분께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상가 앞 길가에서 술에 취해 잠든 B씨(28)의 주머니에서 현금 150만원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3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술집 주변에서 잠이 든 취객만을 골라 마치 부축해주는 것처럼 접근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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