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4시50분께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상가 앞 길가에서 술에 취해 잠든 B씨(28)의 주머니에서 현금 150만원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3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술집 주변에서 잠이 든 취객만을 골라 마치 부축해주는 것처럼 접근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