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경기도내 전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도로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고속도로IC 13개소의 진입도 금지됐다.도(道)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통행이 통제된 도로는 오전 10시 4개 노선에서 2시간만인 낮 12시께 19개 노선으로 급증했다. 노선을 보면 ▲지방도 342호선 성남~광주 남한산성 ▲지방 ...
4일 경기 전역에 내린 폭설로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앞으로 눈이 최대 10㎝ 이상 더 내릴 전망이어서 제설작업에 차질이 우려된다.도(道)에 따르면 도를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은 전날(3일) 밤부터 쏟아진 눈을 치우기 위해 이날 낮 12시까지 2만1000여명의 인력을 동원, 염화칼슘 7095t을 ...
경기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국농어촌연구원의 에어돔연구실이 눈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연구원들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전 11시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03-7번지 한국농어촌공사 해안수리연구시설인 약 1900평규모 에어돔이 쌓인 눈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돼 제설작업중이던 연구원 정 모씨(47·공학 ...
2010년 첫 월요일인 4일 낮 12시까지 25.4㎝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시가 쌓인 눈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긴급수송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우선 지하철의 경우 4일 막차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출퇴근 시간(RH)을 1시간 연장키로 했다. 또한 5일에도 출퇴근 시간(RH)을 연장 운 ...
2010년 첫 월요일인 4일 서울지역에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밤새 내린 눈으로 인해 시내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도심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도로는 미끄러지고 헛바퀴를 도는 차량들과 거북이걸음을 하는 차량들로 도심 전체가 꽉 막혀 있다. 일부 구간의 교통통제와 크고 작은 교통사고 ...
4일 새벽 쏟아진 폭설로 경기도내 전역에 교통대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가 이날 새벽부터 염화칼슘 수 천여톤을 살포하며 제설작업에 나섰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일선 지자체는 눈이 내리기 시작한 이날 새벽 2시부터 일제히 제설작업에 들어갔으나 차량이 다니지 않는 5~6시께 7~10㎝의 폭설이 쏟아져 ...
인천 삼산경찰서는 4일 새벽시간을 이용해 건축현장에 야적된 안전발판을 몰래 훔친 A씨(39)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새벽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인천 부평구의 한 공사현장에 야적된 자재 12개를 훔친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건축자재를 훔쳐 손수레에 싣고 가던 중 경찰의 불신검문에 붙 ...
2009년 한해 동안 경찰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많이 하면서 피해가 감소를 보이다가 이제는 점점 희미해져 가는 추세이나 다시 최근에는 그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초창기 보이스피싱 사기단은 검·경찰청 등 관공서를 사칭했지만 ‘관공서는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가 많이 ...
보건복지가족부는 각종 복지급여의 누수·중복수급을 방지하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행복e음'이 4일부터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사회복지통합망이란 232개 지방자치단체별로 집행하고 있는 120여개의 복지급여 및 서비스 내력을 전국에 걸쳐 개인별, 가구별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별적으 ...
헌법재판소의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등에도 불구, 개정되지 않고 방치된 법령 조항이 35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5건은 개정 시한을 넘겨 효력을 상실, 혼란이 우려된다.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위헌 등 결정에도 국회가 개정하지 않은 법령 조항은 모두 35건으로, 이중 위헌 조항이 15건, 헌 ...
3일 전국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에 서해안지방부터 차차 흐려지고 서해5도에서 늦은 밤부터 눈(강수확률 60%)이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3도, 강 ...
염화칼슘도 이미 40%나 소비해경기지역 시·군의 45%는 제설차(snowplow car)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눈발에 이미 40%가량을 소비한 상태다.3일 도(道) 등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 중 14개 시·군에 제설차량이 단 한대도 없는 것으로 파 ...
지난해 10월부터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여객시설을 중심으로 시범시행 중인 우측보행에 대해 국민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신문사,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2월4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주요도시 12개 도시 성인남녀 1562명을 대상으로 우측보행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한찬식)는 삼성전자의 중국 진출전략 등이 담긴 파 일을 유출한 이 회사 전 과장 홍모씨(34)와 전 사원 이모씨(25)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 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 전 과장은 올해 3월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 진출을 ...
납품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대우조선해양 간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 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규진)는 31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무 장 모씨(58)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7400만원을 선고했다 .
재판부는 "구매조달 업무를 담당 ...
민주노총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를 통과한 것에 대해 '날치기'라고 규정한 뒤 새로운 노동법 개정을 위한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민주노총은 "날치기
법률상 또는 사실상의 위탁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횡령죄를 적용해 처벌할 수 없다는 대 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횡령 혐의로 기소된 자영업자 A씨(57·여)에게 징역 10 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강남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
연령을 이유로 한 고용차별을 금지하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연령차별금지법)이 새해부터 모든 고용영역으로 확대 시행된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010년 1월1일부터 연령차별금지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임금과 임금 외 금품 지급, 복리후생, 교육·훈련, 배치·전보·승진, 퇴직·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