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인천 서구의 화력발전소 철거공사 과정에서 업체 선정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모 철거업체 대표(43)로부터 모두 17차례에 걸쳐 1670만 원의 뇌물과 향응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해당 업체에게 발전소 관련 회사 비밀 서류도 제공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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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