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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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옥주현, ‘캣츠’무대 선다
시민일보 2008.09.03
우리나라 배우들이 나오는 뮤지컬 ‘캣츠’가 무대에 오른다. 1981년 영국 뉴 런던 시어터에 오른 지 27년 만이다. ‘캣츠’는 초연 이래 환상적인 무대, 정교한 의상과 분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세계인 6500만 명을 감동시킨 작품이다.미국작가 T S 엘리엇(1888~1965)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 ...
‘말괄량이 길들이기’ 코믹극 변신
시민일보 2008.09.03
관객들이 박장대소하는 공연이 온다. 영국 문호 세익스피어(1564~1616)의 희곡 ‘말괄량이 길들이기’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각색하고 연출하는 전훈 교수(서울예대)는 “고전을 해석하면서 원문에 있는 대사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식상한 방법”이라며 “이번 말괄량이길들이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
<새책> 좋은 남편 프로젝트 外
시민일보 2008.09.03
임신한 아내에 사랑스러운 남편이 되라 ■좋은 남편 프로젝트= 아이를 가졌다는 것은 물론 기쁜 소식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압박감과 우울함에 시달리는 남편들이다. 아내의 임신으로부터 오는 내적, 외적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아내에게 사랑스러운 남편이 될 수 있는 법, 태어날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여러 가지 것들을 ...
소설가들, 인터넷 진출 러시
시민일보 2008.09.02
인터넷 소설은 이름 그대로 온라인 매체에 연재된다. 인터넷이 생활인 청소년들이 카페나 블로그 따위에 이모티콘과 통신속어를 넣은 소설을 올리면서 장르로 자리잡았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가벼운 내용이 주류다. 인터넷 소설의 역사는 1990년대 후반 ‘팬픽’열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소설의 주인공으 ...
노주현 “내게 뮤지컬은 동경 대상”
시민일보 2008.09.02
첫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서 주연 “지붕위의 바이올린 연주자, 웬 미친놈이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 아나테브카에 사는 사람들은 어쩌면 모두 지붕위의 바이올린 연주자인지도 모르죠. 음정이 엇나가지 않게 연주하면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사람들이에요. 왜 그렇게 위험한 곳에 올라가 연주를 하느냐고요? ...
라 스칼라 필 국내공연
시민일보 2008.09.02
이탈리아의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9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중국의 스타 피아니스트 랑랑(26·사진)과 협연무대를 갖는다. 라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밀라노 라스칼라 오페라극장 소속 교향악단으로 오페라 제작을 돕는 오케스트라였다. 그러다 토스카니니, 카라얀, 칸텔리, 번스타인 등 세계적인 ...
유키 구라모토가 들려주는 ‘사랑의 기억’
시민일보 2008.09.02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57·사진)가 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를 비롯해 전국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사랑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앨범 ‘피아노 노스탤지’등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피아노 연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이끌어 ...
<화랑가 소식>정덕영 개인전·곽수연 ‘개 가라사대’展
시민일보 2008.09.02
화면의 순수성 강조한 절제와 터치의 미학 ■정덕영 개인전- 이태원동 표갤러리(17일까지) 절제와 터치의 미학을 보여주는 정덕영 개인전이 17일까지 서울 이태원동 표갤러리 서울(02-543-7337)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0년 전후에 시도했던 실험적 작업 ‘이미지 풍경들’ 가운데 한두 점을 처음 선보인다. 작 ...
황석영 “소설 쓰기위해 살아남았다”
시민일보 2008.09.01
신작 ‘개밥바라기 별’로 돌아온 소설가 황석영(65·사진)씨는 이렇게 작가가 됐다. 29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온라인서점 예스24 독자캠프에서 황씨가 인생사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사회를 본 시인 김선우(38)씨가 독자 겸 후배의 처지에서 ‘큰 작가’에게 질문을 던졌다. 황씨의 답변을 요약하면, 오늘의 그를 만든 것은 ...
충무로국제영화제 외국 손님맞이 한창
시민일보 2008.09.01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33개 외국어로 된 외국 관광객 환영 인사말이 담긴 동영상을 제작, 1일부터 구내 20개 전광판에 일제히 방영한다. 이는 3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관람하러 온 외국인을 환영하는 것은 물론 1200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 전체 30초 분량으로 제작된 동영상에는 33 ...
산간벽지로 ‘책읽는 버스’ 달린다
시민일보 2008.09.01
한국출판인회의, NHN, 교보문고,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독서진흥운동 ‘북리펀드’ 사업을 펼친다. 매달 출판인회의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20종의 도서를 읽고 교보문고에 기증하면 NHN의 지원으로 구입한 책값의 절반을 돌려받는다. 기증된 도서는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운영하는 학교마을도서관과 ‘책읽는 버스’를 통해 ...
이달에 읽을 만한 책‘백범일지’등 10권 선정
시민일보 2008.09.01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9월에 읽을 만한 책 10권을 선정했다. 백범 김구의 견문기록과 가족들의 비극적인 삶을 기록한 ‘올바르게 풀어쓴 백범일지’(김구 지음·배경식 옮김·너머북스·사진), 지구온난화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기후 커넥션’(로이 W 스펜서 지음·이순희 옮김·비아북), 추사 김정희의 진위작 ...
<새책> 카페 드 파리 外
시민일보 2008.09.01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파리 카페들 ■카페 드 파리= 10년 동안 파리에서 생활한 저자가 유학기간 동안 즐겨 찾은 카페들을 ‘카페 드 파리’로 되돌아봤다. 카페에는 파리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은 물론 프랑스 철학과 예술의 향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예찬한다. 철학자와 예술가가 드나들던 유서 깊은 카페, 트렌디한 감각이 ...
부음
시민일보 2008.08.31
▲김희진(명지대 기초교육대학 교수)씨 모친상, 박신홍(중앙일보 중앙SUNDAY 정치팀장)씨 빙모상=30일 오후 10시 2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9월 1일 오전 10시 ☎02-3410-6905 ▲양승활(전 서울대 시설국 시설계장)씨 별세, 양원준(재 중국) 영희(한성과학고 교사)씨 부친상, 허진석(성균관 ...
인사
시민일보 2008.08.31
▲서울 동작구 ◇5급 전보 △교육지원과장 양택모 △환경과장 김철수 △도시디자인과장 나영묵 △식품안전추진반장 이성지 △노량진제1동장 오일균 △상도제2동장 김병규 △사당제2동장 양동의 △공원녹지과장 이윤근 ◇6급 전보 △지역경제과 이상성 △가정복지과 박경심 △교육지원과 김병종 △교육지원과 김종섭 △교육지원과 최정섭 △공원녹지 ...
추석 극장가 ‘웃음코드’ 3파전
시민일보 2008.08.31
올 추석 연휴는 유달리 짧다. 때문에 통상 추석 시즌을 겨냥해 쏟아지던 한국영화들이 올해는 상대적으로 잠잠하다. 하지만 추석 연휴가 짧기 때문에 귀향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히려 극장가에 활기가 돌아올 가능성도 크다. 유달리 추석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에는 휴일이 긴 탓에 사람들이 다른 여가 활동을 찾느라 극장가는 한산 ...
서커스 같은 콘서트… ‘몽이유람단’ 출발
시민일보 2008.08.31
“관객들과 소통 자신… 쇼란 쇼는 다 할 것” 가수 MC몽(29)이 전국 투어 콘서트에 돌입했다. ‘몽이 유람단’이라는 간판을 걸고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스타트,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부산 등지를 순회 공연한다. MC몽은 “김장훈 등 콘서트를 자주하는 선배들과 의논하며 자신감을 갖게 됐다. 연습을 많이 했다. ...
가수 비, 美 법정 출두 ‘곤욕’
시민일보 2008.08.31
가수 비(26)가 잇단 악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미국 투어 무산, 영화 ‘스피드레이서’흥행 실패, 베이징올림픽 폐막 합동무대 논란에 이어 미국 법정에까지 서게 됐다. 비는 11월4일 미국에서 재판을 받는다. 불발된 비의 하와이 공연을 주관한 하와이 현지법인 클릭엔터테인먼트가 비와 비의 전 소속사 JYP엔터테 ...
소지섭, ‘멋진 깡패’로 스크린 복귀
시민일보 2008.08.28
‘영화는 영화다’는 소지섭(31)의 영화 복귀작이다. 극중 소지섭은 여전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다. 말수가 적고 싸움을 잘한다. 고독한 매력에 여자들이 따른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때와 비슷한 캐릭터로 볼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이번 영화에서 소지섭은 최고의 캐릭터를 맡았고, 멋지게 소화해냈다. 이보다 좋 ...
‘피아노맨’ 빌리 조엘 첫 내한공연
시민일보 2008.08.28
‘피아노맨’빌리 조엘(59)이 11월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조엘의 첫 내한공연으로, 지금까지 그래미상 5회 수상, 30회 노미네이트를 자랑하는 슈퍼스타다. 뉴욕 브롱크스 출신으로 14세 때부터 밴드에서 활동했다. 1971년 솔로가수로 데뷔, 73년 자전적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