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4~10일) 초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전국에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비가 오겠으며 9일은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6일은 강원도영동지방에서 북동기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성윤)는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의 구속기한을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3일 "구속기한을 10일 더 연장해 이달 중순까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공 전 교육감은 영등포구치소 병동에 머무르면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여전히 대 ...
"뻔뻔하고 파렴치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군을 통솔할 수 있는 지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정국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 대표는 3일 오전 10시 해군2함대 보도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태영 국방부장관의 무성의 답변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 대표는 어제 국회의 천안함 침몰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김 국방장관이 무성 ...
대법원이 통합공무원노조에 참여하면서 민주노총에 가입한 법원노조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명의의 활동을 할 경우 엄정 대처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2일 대법원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30일 박일환 처장 명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법원노조에 보내고 "전공노는 설립 신고 없이 불법적 단체활동을 강행하고 있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지 9일째인 3일 백령도 사고 해역 주변은 수색과 구조 작업에 무난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백령도 주변 하늘은 맑고 파고는 0.5m다. 시정은 18㎞, 기온은 5.3도이며 초속 4.7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이날 사고 해역은 맑겠으며 남서~서풍이 초속 6 ...
[시민일보] 천암함 실종자 김태석(38)·문규석 중사(36)가 지난 1일 상사로 진급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2일 "실종자들이 생환하기를 기대하는 국민들과 가족들의 기대와 염원을 고려해 김 중사와 문 중사의 진급 명령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군 인사규정은 행방불명자 등은 자동 휴직상태로 간주 ...
[시민일보] 해군과 해경이 천안함 침몰 8일째인 2일 수색 작업에 돌입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1차 수색을 마쳤다.
해군과 해경은 이날 사흘만에 재개된 천안함 잠수탐색구조 활동과 관련해 1회차를 종료했다면서 특별한 보고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실종자 발견 등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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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일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면서 수십곡의 북한노래를 올리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윤모씨(38)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윤씨가 방송국 홈페이지에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는 노래를 올리고 전국공무원노조 지부 홈페이지 등에 링크 ...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공금 7억7000여만 원을 빼돌린 전 강남구청 인사팀장 A씨(51)를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강남구공무원생활안정기금' 계좌에서 7억771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10월 초순부터 ...
서울 성북경찰서는 1일 건물 주차장에서 상습적으로 차량을 턴 A씨(30)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26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 아파트와 빌라, 병원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차량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72회에 걸쳐 현금과 금목걸이 등 1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균택)는 가연성 폐기물을 비가연성 폐기물인 것처럼 속여 매립한뒤 부당이득을 취한 폐기물 처리업자 김모씨(43)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또다른 김모씨와 이모씨 등과 공모해 가연성폐기물을 비가연성폐기물인 것처럼 ...
지난 2년간 국내 지하철 최고 혼잡구간인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강남방향으로 출발하는 열차가 추가 편성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일부터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신대방역에서 강남방향으로 출발하는 열차를 추가로 편성해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투입되는 열차는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오전 ...
1일 오전 8시10분께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해군 골프장.
흐리고 안개가 자욱한 을씨년스런 날씨지만, 그린 위에는 형형색색의 옷들을 갖춰 입은 골퍼들로 가득했다. 여기저기서 '나이스 샷!, 굿 샷!'을 외치는 남성들의 선 굵은 목소리가 산새로 울려 퍼졌다.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천안함 사고로 온 나라가 비통함을 ...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던 한 전 총리에 대한 검찰의 피고인신문이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는 1일 열린 12차 공판에서 검찰의 피고인 신문 진행을 허락했다.
앞서 11차 공판에서 한 전 총리는 "검찰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겠다"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재판부가 이를 수용 ...
진술 및 신문거부 인정여부를 놓고 한명숙 전 총리와 검찰이 대립하면서 당초 예정에 없던 재판을 열기로 한 1일 재판부와 검찰, 한 전 총리 측이 빈 법정을 찾아 '메뚜기' 재판을 치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는 전날 11차 공판에서 한 전 총리의 진술 및 검찰 신문 거부 선언을 놓고 검찰과 ...
천안함 침몰 7일째를 맞은 1일 전날과 마찬가지로 기상 악화로 인해 해저 수색 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군당국은 민군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현지 날씨가 여전히 안 좋아 수색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군당국은 일단 함수와 함미에 선내 진입을 위한 교두보 한곳씩을 마 ...
천안함 침몰 일주일째인 1일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경기 평택 해군2함대는 시간이 갈수록 침통한 표정 속에 적막감마저 흐르고 있다.
구조탐색 작업이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으면서 실낱같은 희망마저 점차 줄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한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가족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순간순간 고비를 넘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