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08년 7월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구유지 240㎡ 중 20㎡를 B씨(62·여)에게 매각하고 받은 대금 5060만원을 구청 수입회계로 처리 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빼돌린 돈으로 2008년 7월10일부터 9월까지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회사의 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수사가 진행되자 직장을 무단이탈해 지난해 5월19일 파면조치 됐다. 이후 그 무렵부터 도피생활을 해오다 지난 6일 경찰의 검문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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