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세월호 외압 의혹등 확인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검토
검찰이 6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주요 혐의 사실과 그간의 조사 내용을 정리하면서 마지막 칼을 갈고 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사실 ...
휴대폰 · 의류등 총 100점 넘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해양수산부가 4일 세월호 펄 제거 작업을 하는 중 수습한 유류품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발 12점과 의류 2점 등 총 21점이라고 밝혔다.
5일 해수부에 따르면 신발은 남성용 구두와 슬리퍼, 등산화 등이며, 의류는 겨울용 패딩점퍼와 러닝셔 ...
제주~부산·진해·목포 노선서 적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부산경찰청 해양범죄수사대는 최근 선박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부산과 제주지역의 5개 선사와 선박 안전관리 책임자, 선장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부산~제주 ▲제주~목포 ▲제주~진해를 운항하는 카 ...
檢-선관위, 엄정 대처 방침
17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검찰이 19대 대선을 앞두고 이른바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생산자는 물론 유포자도 엄정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5일 오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열고 각종 흑색선전 사범과 ...
檢 “17일 전 기소 목표” 6일 2차 조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후 첫 검찰 조사에서도 박 전 대통령이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방문, '옥중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오 ...
직권남용·직무유기등 혐의
특검 이후 5개월만의 조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다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4일 우 전 수석에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국제형사재판소(ICC) 고위급 지역협력 세미나가 서울에서 4일 개막했다. ICC 고위급 세미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된 건 서울이 최초이다.
ICC와 대법원은 4일 오전 9시30분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국제형사재판소와 아시아'를 주제로 제8차 고위급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1998년 서울 노원구에서 가정주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당시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18년 동안 미제로 남았던 이 사건은 지난해 경찰이 유사 범행 전과자를 상대로 혈액형과 얼굴 등을 대조해 용의자로 오씨를 특정한 뒤 구속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검찰 조사 과정에서 수갑과 포승이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이를 구속 피의자에게 사용한 경우 국가가 손해를 배상해야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는 4일 이영춘 전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이 국가와 당시 수사를 맡았던 A 부장검사를 상대로 낸 국가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국가와 A 부장검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귀가하던 여성을 강제추행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강제추행, 유사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4)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법원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3년간 신상정보 공개도 명령했다.
A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청백-e’ 시스템을 보급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시스템을 통해 부과가 누락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723억원을 추징했다고 3일 밝혔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행정 정보시스템의 자료와 신용카드사 승인자료 등 데이터를 ‘예 ...
“학력인정학교 메르스 예방 특별교부금 미지급한 교육부 조치는 차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국가인권위원회가 교육부가 일반 유치원과 초·중학교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예방 특별교부금을 주고 학력인정학교에는 주지 않은 조치가 차별이라는 판단을 했다.
3일 ...
방송심의위, 삭제등 시정요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인터넷에서 학력·직업 증명서 등의 문서를 위조해주겠다는 글과 자살을 권유하는 광고 등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터넷에서 유통된 문서위조 정보는 총 1156건이었으며, 이중 자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