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 2165개 고등학교와 265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1교시 언어영역 문제에 대해 대체로 쉬웠으며 EBS 교재와의 연계율도 높다고 평가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에서 EBS교재 문제와의 연계율을 70%로 지난해에 ...
남편의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려오다 음료수 병에 농약을 섞어 남편을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전원 무죄 평결했으나 재판부는 유죄를 선고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강회)는 살인미수로 기소된 김모(50여)씨에 대해 "남편을 살해하려한 미필적 고의가 ...
산업기술유출 전담수사팀이 확대 설치된다.
경찰청은 1일 울산·충북경찰청에 '산업기술유출 전담수사팀'을 설치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충북청에 산업기술유츌 수사팀 만들어짐에 따라 전담팀은 기존 9개에서 11개로 확대됐다. 담당 지방청은 6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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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 등에서 서행하는 차량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치는 일명 '손목치기'로 보험금을 뜯어낸 전 국가대표 복싱선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고의로 손목 등을 부딪치고 교통사고로 위장, 보험처리를 하게한 뒤 보험회사를 상대로 합의금을 뜯어 낸 A(35)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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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새벽 시간을 이용해 전국의 여행사 사무실을 돌며 침입해 금품 등을 훔친 A(43)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B(44)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3일 오전 3시께 서울의 한 ...
강남 주택가에서 불법 카지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강남의 고급 오피스텔에 카지노를 차려 운영해 온 장모(36)씨와 종업원 등 3명에 대해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강남 일대 주택가에서 카지노를 운영해 온 업주 황모( ...
교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강압적인 학교 정책 시행과 학부모 앞에서 교사에게 막말을 서슴치 않는 등 강압적인 교감의 언행에 대한 반발이다.
교사들은 이례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노출해야 하는 '고충심사'를 청구하며 집단 반발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교사 8명, 시 교육청에'고충심사청구서' 접수…&q ...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정관계에 금감원 감사 무마 등의 로비를 한 정황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저축은행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김홍일)는 최근 부산저축은행 관계자 소환조사에서 브로커 박모씨가 정치권에 로비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사 ...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의원이 항소했다.
30일 법원 등에 따르면 변호인측은 강 의원 성적 비하 발언을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심 재판부가 이 사건을 보도한 기사에 대해 다소 자극적인 제목 아래 발언의 경위를 생략했다고 판단하면서도 집행유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31일 본격적인 농사철을 위해 꺼내 놓은 경운기를 트럭을 이용, 훔쳐간 혐의(특수절도)로 안모(56·여)씨와 윤모(49)씨를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9일 오후 2시께 의정부시 호원동 윤모(74)씨의 집에 세워둔 경운기를 트럭 적재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1일 보험금 지급대상이 아닌 일명 '이쁜이 수술(여성 생식기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의 진료기록을 조작해 보험금여를 받아 챙긴 산부인과 원장 유모(46)씨에 대해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병원을 소개해준 보험설계사 한모(35·여)씨 등 30명과 유씨로부터 수술 ...
참여연대는 31일 음성직 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지난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법인 비용으로 변호사 선임료를 지출했다며 음 전 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참여연대의 음 전 사장에 대한 고발은 지난해 8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참여연대는 고발장에서 "음 전 사장은 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61)씨가 트로트 가수 청부 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조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조씨는 2009년 8월 지인 김모씨로부터 "트로트 가수 C씨의 소개를 받고 주식에 투자했다가 수십억원의 ...
서울 강서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잇따라 금전비리를 저질러 해임되거나 파면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강서서는 지난 13일 교통사고조사계 정 모 경위를 해임했다.
정 경위는 지난 해 6월 중고차거래업주 김모씨로부터 1500만원을 빌린 뒤 600만원을 갚지 않았다.
정 경위는 또 ...
최근 대학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 1600여명이 '등록금 정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트위터를 개설 중인 교육혁명당(http://e4k.kr)은 31일 8~10월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공식 창당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등록금 문제 해결을 논의하던 ...
구속 영장이 청구된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지난 해 당시 김종창(63) 금감원장을 통해 검사 무마 시도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김홍일)는 은 전 위원이 금융브로커인 윤 모(56·구속)씨로부터 김 전 원장에게 부탁해 부산저축은행 계열은행에 대한 금감원 검사 강도와 제재 수준을 완화해 ...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앙수사2과는 부산저축은행 임직원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금융감독원 정보를 제공한 금감원 부국장 이모(53)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2년 10월 부산저축은행 임원들로부터 현금 1억 ...
영관급 장교를 포함한 육·해·공군 현역 장교와 사병 70명이 인터넷 종북(從北)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 정부 고위관계자는 "북한 체제와 3대 세습을 찬양하는 이 카페에 대령 1명, 중령 5명, 소령 5명, 대위 5명, 중위 5명, 소위 4명 등 25명의 장교와 ...
인천지역 재개발 사업 도시정비업체로 선정시켜 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최모(66)씨와 사무장 서모(44)씨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설계업체 임원 원모(56)씨를 사기 등 혐의로 ...
서울 종로경찰서는 29일 등록금 집회에 참석한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 조모(25)씨 등 60여명을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연행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하는 등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