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한파...아침 최저 영하 10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2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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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맑고 중부지방 새벽 한 때 눈 내릴 듯
21일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흐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와 충청이남서해안에는 오전 한때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먼바다에서 2.0~4.0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도영서중북부, 충청이남서해안,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같은 시간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중북부. 충남서해안, 울릉도.독도에서 1㎝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방에서는 오전에 내린 눈이 조금 쌓이겠다"며 "22일 새벽에 중부지방에서는 또 한차례 눈이 오겠다"고 말했다.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남북도서해안 지방은 가끔 눈(강수확률 60%)이 올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4도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5.0m로 높게 일 것으로 관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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