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이스의 성적 코드에는 프로이드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적인 요소 등이 있으므로 받아들이기 쉬운 내용이라고는 볼 수 없다. 여성과학자 엘사(사라 폴리)가 어머니가 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학과 과학을 조화시킨 SF 영화 ‘큐브’(1999)를 통해 장르적 개척을 이룬 빈센조 나탈리(41·사진) 감독이 7년만에 ...
‘한국 록의 대부’로 통하는 기타리스트 신중현(72)이 미국으로 진출한다.
21일 신중현 측에 따르면, 10월께 미국 음반사 라이트 인 디 애틱 레코드(Light In The Attic Records)를 통해 현지에서 음반 두 장을 발표한다.
한 장은 신중현의 히트곡을 담은 편집 음반, 또 다른 한 장은 신중현이 작 ...
상반기 노래방에서 가장 인기를 끈 노래는 그룹 2AM의 ‘죽어도 못보내’다.
22일 노래반주기·음악콘텐츠 기업 금영이 1월1일~6월14일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곡들을 집계한 결과다. ‘죽어도 못 보내’는 2007~2009년 노래방 애창곡 1위를 지킨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위는 그 ...
가수 이은미(44·사진)가 26일 오후 4시와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소리 위를 걷다2’를 펼친다.
‘소리 위를 걷다’는 작년부터 시작된 이은미의 브랜드 공연이다. 전국을 누비며 팬들을 만나는 중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최근 발표한 미니음반 ‘소리 위를 걷다2’의 타이틀곡 ‘죄인’과 MBC TV 주말극 ...
탤런트 최지우(35·사진)가 명예 ‘미소 국가대표’가 된다. 한국방문의해 위원회는 22일 “23일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서 최지우를 명예 미소국가대표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을 따뜻한 정과 미소로 반길 준비를 하는 환대서비스 개선 캠페인 서포터스다. 200여명이 전국 각지에 ...
서울중앙지법 민사44단독 정헌명 판사는 탤런트 이병헌씨의 옛 연인 권미연씨가 21일 기일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이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앞서 재판부는 기일신청 기한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까지 양측의 기일신청서가 법원에 제출되지 않자 권씨와 이씨 모두 소송을 취하할 뜻으로 파악, 변론을 종 ...
가수 이효리(31·사진)가 또 다시 표절의 덫에 걸려들었다. 4월에 발표한 새 앨범 ‘H 로직’에서 ‘바누스 바큠’이 작곡한 ‘그네’, ‘하우 디드 위 겟’, ‘브링 잇 백’, ‘필 더 세임’, ‘아임 백’, ‘메모리’ 등 6곡이 표절로 드러났다.
이효리는 20일 인터넷 팬카페에 4집 음반 일부 수록곡이 바누스바큠의 ...
도회적이고 세련됐다.
배우 엄기준(34·사진)의 첫인상이다. 연극과 뮤지컬에서 이름을 먼저 알린 그가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유괴살인범 ‘최병철’ 역이다.
갖고 싶은 오디오 장비를 마련하려고 유괴와 살인을 일삼는 사이코패스를 소름끼치도록 실감나게 표현했다. “재작년에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는데, ...
영화 ‘포화 속으로’가 개봉 5일만에 관객 100만명을 넘기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 개봉한 ‘포화 속으로’는 18~20일 전국 785개 상영관에서 80만9229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은 112만5435명이다.
지난주 1위 ‘방자전’은 같은 기간 443개 ...
배우 다니엘 헤니(31)가 드라마 ‘도망자’(연출 곽정환)에 합류한다.
21일 제작사에 따르면, 헤니는 진이(이나영)를 사랑하는 선박업계 부호 ‘카이’로 나온다. 반복되는 불의의 사고 후 자신을 떠나버린 진이를 찾아내 재력과 권력으로 도움을 주려는 인물이다. 명석함과 냉철함으로 무장한 카이는 지우(정지훈)와 피할 수 없 ...
서울중앙지법 민사44단독 정헌명 판사는 탤런트 이병헌씨의 옛 연인 권미연씨가 이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종결됐다고 21일 밝혔다.
민사소송법에 따르면 소송에 참여한 원고·피고 쌍방이 두차례 불출석한 뒤 한 달 이내에 기일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소송은 취하로 간주된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2일 ...
“‘춘향전’은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이면서도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세계적인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한국배우와 외국배우들이 번갈아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춘향전’에 출연 중인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23)은 “춘향이가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이몽룡을 기다리는 모습이 ‘춘향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며 눈을 반짝인다 ...
전통춤꾼 64인이 계보를 떠나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선보이는 공연 ‘팔일’이다.
‘팔일’은 여덟 명이 여덟 줄로 서서 춤을 추기에 생긴 이름이다. 예부터 천자의 무악이었다. 제후는 6열 6행의 육일(六佾), 대부는 사일(四佾), 사(士)는 이일(二佾)을 췄다. 논어의 ‘팔일’ 편이 기록되면서 가장 오래 ...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25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호림아트센터에서 ‘강렬함과 견고함’을 주제로 제2회 디자인 경매를 연다.
미술 공예운동에서 시작된 디자인 가구부터 20세기 말 포스트모더니즘을 이끈 멤피스 그룹의 작품, 실용적인 현대 디자인들로 구성된다. 현대 미술품과 사진, 테이블, 의자, 조명, 도예작품 등 1 ...
페미니즘 연극을 주로 선보이는 극단 로뎀이 ‘남편이 냉장고에 들어갔어요’를 선보인다.
1999년 미국에서 초연된 연극이다. 남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주부 세 명이 부부 동반모임에서 우연히 냉동창고에 갇힌 남편들을 구해줄지, 아니면 그대로 얼려버릴지를 놓고 살벌한 투표를 벌인다는 블랙코미디다.
뮤지컬 ‘록키 호러 ...
“시아준수가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외 활동을 중단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24·사진)는 16일 뮤지컬 ‘궁’ 제작발표회에서 “(시아준수가 역할을 잘 소화해낸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궁’에서 황태자 ‘이신’을 맡아 ...
MBC TV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의 세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18일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된다.
지난해 12월24일 흰눈이 소복하게 쌓인 크리스마스이브, 서울의 어느 빌라 복도에서 아기가 발견됐다. 갓 태어난 듯 온몸에 양수와 피가 묻어있고 배꼽도 떨어지지 않은 상태. 차가운 맨바닥에 알몸으로 버려져 ...
MC 유재석(38)이 SBS TV ‘일요일이 좋다’에 투입된다.
SBS는 16일 “유재석이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메인 MC로 기존의 프래그램과는 차별화된 버라이어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가수 김종국(33), 가수 겸 MC 하하(31), 힙합그룹 ‘리쌍’의 개리(32)와 호흡을 맞춘다. 매주 각 ...
탤런트 이나영(31)이 KBS 2TV 드라마 ‘도망자’에 출연한다. 2004년 MBC TV ‘아일랜드’ 이후 6년만의 드라마 복귀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우(정지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서로 속고 속이는 관계가 되지만 점차 지우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여자를 연기한다. 청순해 보이기도 하나 이면에는 섹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