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산에서 진행된 ‘오늘을 즐겨라’ 첫 촬영에서 정준호는 신현준이 자신보다 예능감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현준이 기자들 앞에서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오늘을 즐겨라’는 정준호에게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겠다는 각오다. “정치인들도 국민과 소통을 해야 좋은 정치를 하는 것 아니겠나. 소통의 흐름 속에서 시청자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출연료가 높다. “축구선수도 몸값을 많이 받고 골을 못 넣으면 방출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미 시작했고 도전했으니 2등이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웃음을 선사하는 사절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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