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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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로 불법주정차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5.03.06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새로 개교한 마장초등학교 인근의 통학로에 불법으로 주차되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더욱이 어린 초등학생들의 경우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도로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아동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 ...
신호등 잘 안보여 사고위험 높아
시민일보 2005.03.06
은평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은평경찰서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가는 사거리 신호등의 위치에 문제가 있습니다. 운전자 쪽에서는 신호등 자체가 잘 보이지 않아 신호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행신호가 들어오더라도 그대로 차를 몰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행자 입장에서는 신호등이 켜졌으니 건너고, 운전자는 신호등이 ...
국민의 건강한 삶은 보건교육으로부터
시민일보 2005.03.03
{ILINK:1} 얼마 전 故이은주씨의 자살로 많은 국민들이 놀람과 충격 속에 우울증이란 병이 얼마만큼 심각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지 그 원인과 대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우리 교육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아야 한다. 문득 6년 전쯤 청소년 ...
한강주차장 현금영수증 발급하라
시민일보 2005.03.03
영등포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현재 부근 주차시설이 부족해 한강둔치주차장에 주차료를 내고 주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차장에서는 매월 6만4000원을 현금으로만 결제 받고 있습니다.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도 문제겠지만 그렇다면 현금영수증 발급이라도 이뤄져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런 지출증빙 ...
생태공원 대신 체육시설이라니…
시민일보 2005.03.03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구에서는 지난 2003년 공항신도시 내 유수지 공원을 체육시설로 변경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체육시설 건설을 추진해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유수지공원은 해안으로부터 오는 염분, 습기, 바람으로부터 공항신도시를 보호해주는 방풍림과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곳입니다. 공원의 방풍림이 사라질 경우 매 ...
효율적인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
시민일보 2005.03.03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공공시설을 포함한 제반 도시시설을 정비하여 도시 인구와 산업규모에 알맞은 도시시설 수준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시 시설이란? 도시민의 일상생활과 사회·경제활동을 위한 물리적 기반이자 수단으로 사회간접 자본과 같이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 개발을 촉진하며, 쾌적한 도시생활을 ...
위헌적인 분도(分都)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시민일보 2005.03.02
{ILINK:1} 지난 2003년 12월29일 한나라당은 선거만을 의식해 헌법과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치적 타협으로 ‘신행정수도특별법’을 가결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원칙과 민의를 저버린 당시의 결정은 부메랑으로 돌아왔고 한나라당은 실리도 명분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17대 국회 개원 이후 일방적이고 무리한 ...
꽃가루 날리는 가로수 가지치기를
시민일보 2005.03.02
강동구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성내1동에 있는 소공원에는 플라타너스 나무가 여러 그루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들에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 봄이 되면 꽃가루가 심하게 날려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알러지성 질환을 앓는 주민의 경우 생활의 불편을 넘어 각종 질환으로 고통을 받게 되는 일도 많을 것 ...
신설 악취방지법 왜 시행안나
시민일보 2005.03.02
안산시에 사는 주민입니다. 매년 봄이면 안산시민들은 악취와 미세먼지부터 맞아들여 왔습니다. 인근 공장 등의 오염물질로 인한 악취가 봄과 여름이면 더욱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올해 2월 ‘악취방지법’에 따라 시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3월이 되자 변함없이 악취와 먼지가 날아들었습니다 ...
도시문제 해결, 지자체장의 성적표
시민일보 2005.03.02
자치단체를 경영하는 것은 곧 도시화 문제 해결이다. 도시화 문제를 떠나서는 자치단체 경영에 대해 논할 수 가 없으며, 특히 대도시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인구, 주택, 교통, 환경, 도시기반시설 등 자치단체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 전체가 이를 조정·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시화는 과연 ...
주말·휴일 불법현수막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5.03.01
도봉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도처에 불법현수막이 걸려 지역의 미관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습니다. 특히 몇몇 현수막은 일부 업소에서 정해놓다시피 계속해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휴무를 틈타 설치되는 이런 현수막에 대해 구청은 휴무를 이유로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는 듯 ...
어린이집 수업료 30%인상은 무리
시민일보 2005.03.01
관악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관내 어린이집의 월 수업료가 크게 올랐습니다. 월 14~15만원이던 수업료가 최근 청구된 3월분에서는 20만원 정도로 급상승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어린이집 측에서는 구에게 그 권한이 있다고 하며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출산율 저하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출산장려와 육아지원이 ...
보건소 양질의 서비스 향상 비결
시민일보 2005.03.01
‘나의 경영비결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특별한 비결은 없지만 굳이 예를 든다면 비가 올 때 우산을 쓰듯 자연의 이치에 따라 일한다는 것입니다. 비가 내리는데 우산을 쓰지 않으면 온몸이 젖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 경영에 대한 나의 사고방식이며 ...
학원·교회버스 차로 1차선 점령
시민일보 2005.02.27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중계동과 상계동 일대 도로에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각종 보습학원들의 원생 수송 버스가 도로 1차선을 거의 점유하다시피하고 일요일이면 수많은 교회 신도들의 승용차와 신도 수송용 대형 버스가 그 자리를 차지해 그로 인해 시내버스 승객들이 2차로에서 하차해야 하는 경우도 빈번 ...
흐릿한 도로중앙선 표시 도색 절실
시민일보 2005.02.27
군포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금정역에서 산본 이마트로 가는 길의 중앙선과 안전지대 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지역 여건상 많은 차량이 차선 위를 지나면서 도색이 벗겨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전지대 표시선이 흐릿한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특히 중앙선의 경우는 편도 3~4차선의 도로 규모를 고려할 때 ...
참여정부 출범 3년차를 맞으며
시민일보 2005.02.27
{ILINK:1} 근자에 들어 마치 개혁과 실용간에 노선투쟁이 벌어진 것처럼 말할 때마다 이게 아닌데 싶어서 몇 자 쓰려 합니다. 제가 예를 한 번 들겠습니다. 저는 경상도 출신입니다. 제 아내도 경상도 출신입니다. 같은 경상도라도 저는 뭔가를 바꾸는걸 쉽게 생각하고 또 좋아하는 반면 저희 집사람은 바꾸는걸 되게 어렵게 ...
보건소, 편견을 버리면 달리보인다
시민일보 2005.02.27
지역보건법에 의하면 보건소란 ‘전염병 예방, 의료기관 지도감독, 건강진단, 진료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관’이라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기에 보건소라는 의료기관의 최종 목표는 ‘건강증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건강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알 듯 하지만 표현하기 어렵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
구민건강 증진의 場 ‘체육센터’
시민일보 2005.02.24
현대인들은 사회가 산업화되고 과학화 되면서 일상생활에 있어서 많은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신체적인 활동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사회, 환경 및 일 등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stress)에 의한 정신적 피로감으로 체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또한 경제적 성장에 따른 생활의 풍족함과 여유는 외식문화의 ...
그때 그 사람들, 오늘 이 사람들
시민일보 2005.02.24
{ILINK:1} 명절이 오면, 산에 오르곤 했다. 지난해의 설엔 북한산을 횡단했다. 올 해는 도봉산이었다. 설날이었건만, 의외로 등산객들이 가득했다. 아슬아슬한 바위절벽을 횡단하면서, 사는 것이 갑자기 상쾌하고 동시에 아찔했다. 그리고 다음날. 직장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연극을 보는 ...
봉제공장먼지 주택가로 침투
시민일보 2005.02.24
용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현재 서계동 지역 일대에는 많은 봉제공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장들이 공장 먼지를 정화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배출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먼지가 집안으로 계속 날아들어 아무리 닦아내도 쌓이는 먼지를 어쩔 수가 없는 상황으로 특히 아이들은 기관지에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