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 학력위조 사건 등으로 2007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신정아(39·사진)씨의 자전 에세이집 ‘4001’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3일 출판사 ‘사월의책’과 출판업계에 따르면, 전날 나온 ‘4001’는 하루 만에 2만부가 팔려나갔다. 1쇄 5만여부를 찍었다.
사월의책 안희곤 대표는 “판매 ...
제3회 서울국제음악제가 5월15일부터 보름간 서울 예술의전당과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피아니스트 피터 야블론스키 등 세계 정상급 음악가가 출연한다. 한국에서는 강충모(피아노), 양고운(바이올린), 박종화(피아노), 에스더 유(바이올린) 등이 함께한다.
서울시립교향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익스플로러 시리즈 I’ 공연 시작 전인 24일 오후 7시10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로비에서 ‘일본 지진 희생자를 위한 추모 연주’를 한다.
차이콥스키 현악 4중주 1번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와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등을 들려준다.
‘현을 위한 아다지오’는 200 ...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생태계는 어지럽다. 불평등하기에 더 혼란스럽다. 동물들이 살아남은 건 극단의 환경 변화와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결과다.‘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는 우문에 대한 답을 찾는 듯하다.
낙타는 당연히 사막에 사는 동물 아니던가. 하지만 화석 자료에 따르면 낙타는 처음부터 사막에 살지 않았다. ...
■‘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 1960~70년대를 중심으로 해 반세기에 걸친 우리나라 식품위생 안전성 관리의 발자취가 총정리됐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연다'의 저자 신광순 박사(서울대 전 교수)는 사회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던 시절에 사람들을 괴롭히던 병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방제했는지, 어떤 식품이 무슨 말썽 ...
■20대, 경제 독립을 외치다= ‘20대, 경제 독립을 외치다’는 단순한 재테크 유의 정보에서 벗어나 사회 초년생들이 돈을 관리하는 기본 시스템을 익히고 돈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본격적인 경제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반드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기초를 먼저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 ...
■삐따기의 영화 완전 재밌게 보기= 영화에서 여성들이 요염한 포즈를 취하기를 주문받거나, 상대를 유혹하고 싶을 때 혓바닥을 내밀거나 입술을 핥는 행동을 보인다. 생체연구학자들은 붉고 도톰한 입술을 여성의 가슴, 엉덩이와 함께 ‘임신을 할 수 있다’는 시각적 신호라고 짚는다. 립스틱을 칠하는 것도 성적 시선을 더욱 자극하는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21일 공연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서울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지킬앤하이드’는 당초 5월8일까지 하기로 했다가 8월15일까지로 연장했다.
지난해 11월30일 개막한 ‘지킬앤하이드’는 객석 점유율 95% 이상을 기록 중이다. 130여회 공연동안 ...
창작 뮤지컬 ‘광화문 연가’ 내달 10일까지 무대 올라윤도현·송창의등 故 이영훈 작곡가 히트곡으로 추억 그려
로커 윤도현(39)이 이문세(52)표 발라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BC TV ‘나는 가수다’ 무대가 아닌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다.
‘광화문 연가’는 ‘난 아직 모르잖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
피아노와 일렉기타로 구성된 심포닉 듀오 ‘라피아타’가 데뷔음반 ‘라피아타’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라피아타’는 피아노와 기타의 합성어에 이탈리아어 정관사 ‘라’를 붙여 만들었다. 클래식을 전공한 피아니스트 박원영(36·왼쪽)과 다양한 장르의 곡을 편곡·연주하는 기타리스트 이종호(36)로 이뤄졌다.
이들은 클래식음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마트 시대를 맞아 창의적 미디어 문화를 조성하고 소외계층 방송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21일 밝혔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날 오후 광주 남구 프라도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미디어센터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미디어센터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소셜네트워크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 ...
신안 해저에서 발견된 용천 청자에서 차와 향 그리고 혼을 엿본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는 용천청자를 주제로 한 테마전을 22일부터 6월19일까지 개최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20여점을 포함, 용천청자 90여점을 선보인다.
용천청자의 기종, 문양 등 외형적 특징과 용천청자에서 파생된 차문화, ...
영화배우 유지태(35)가 제3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DOCS 2011)의 부집행위원장이 됐다.
영화제 사무국은 16일 “아시아 대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실무형 부집행위원장 체제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춰 유지태와 정상진 씨너스극장 대표를 공동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 ...
평생교육 전문채널 방송대학TV(원장 손진곤)가 영국이 제작한 16부작 TV시리즈 ‘셰익스피어, 명작의 향연’을 19일부터 토요일 자정에 방송한다.
17세기 런던의 ‘글로브 극장’을 배경으로 간단한 해설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대표작들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셰익스 ...
원숭이 통해 배우는 왕의 역할■다리가 된 원숭이 왕= 원숭이 왕이 인간 왕을 감동시킨 인도 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 하려고 한다. 그러다가 자기를 희생하면서 원숭이들을 살리는 원숭이 왕을 보게 된다. 원숭이들을 도망치게 하기 위해 스스로 다리가 된 것이다. 원숭이들이 모두 ...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박상진(57)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2곳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의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린 점을 인정받아 2011년판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의 21세기 탁월한 지성으로 선정됐다. 서울음대 국악과를 졸업한 박 교수는 ...
대학가 신촌에서 연극 축전이 막을 올렸다. 공연제작사 뮤지컬해븐은 8월28일까지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2011 신촌 연극제-여기가 진짜 대학로’ 시리즈를 계속한다.1970년대 극단 민예가 터를 잡은 이후 1980년대 신촌은 연극으로 활기를 띠었다. 대학가답게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하지만 당시 대 ...
‘넥스트 투 노멀’ 11월 공연여주인공 다이애나역 맡아
7일 공연제작사 뮤지컬해븐에 따르면, 박칼린(사진)은 11월18일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리는 록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 출연한다. ‘넥스트 투 노멀’은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어머니와 그녀의 질병이 가족에게 끼치는 영향을 그린 작품이 ...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 그려■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 아이에게 가족은 ‘내 가족'이다. 아이들은 직관적으로 가족이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울타리이며, 내 기쁨의 가장 근원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가족은 그 누구와도 나누고 싶지 않다. 엄마가 나보다 옆집 아이를 칭찬하면 속이 상하고, 앞집 아이에게 친절해도 ...
서울대 음대 성악과 김인혜 교수가 파면됐다. 서울대는 2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 교수를 불러 제자 폭행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관련 의혹이 사실로 확인돼 김 교수를 파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징계위가 밝힌 김 교수의 파면 사유는 국가공무원법 제56조 ‘성실의무’, 제61조 ‘청렴의무’, 제63조 ‘품위유지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