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불교교화원 금강선원 이사장 활안(活眼)스님이 25일 ‘불교설화문학대사전’(불교정신문화원)을 펴냈다.
활안 스님은 “각종 대장경에 나오는 내용 가운데 비유, 본생, 인연, 인과 설화만 간추려 정리한 책”이라고 밝혔다.
또 불교영험설화를 집대성한 ‘불교영험설화대사전’도 함께 냈다.
분량은 각각 1150쪽과 1290쪽.
수십년간 모은 자료를 정리해 엮었다.
활안 스님은 출간 이유에 대해 “인류 역사는 이야기 속에 배태됐고 이들 이야기는 우리 정신세계의 식량이 돼왔다”며 “이런 이야기를 지나간 설화에 머물게 하지 않고 우리 시대의 윤리도덕과 지혜에 윤활유로 사용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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