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LG 구단의 선수 차출 거부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으로 토로해 파문이 예상된다.
중국 쿤밍에서 고지 적응 훈련을 실시중인 김 감독은 오는 17일 열릴 이란과의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전에서 승리의 걸림돌로 LG 구단의 비협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11일 중앙 언론사들과 가 ...
“결국 배구계에서 풀어야 할 문제 아닙니까"
여자실업배구 최강 현대건설의 유화석 감독은 V투어에서 파죽의 연승 행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말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오는 5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테네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여자대표팀의 대들보인 현대건설 베테랑 3인방 구민정(31), 강혜미(30), 장소연(30)이 대표팀 소 ...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번째 선발 등판에서 2실점으로 주춤했다.
김병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⅓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았지만 3안타 2볼넷을 내주며 2실점했다.
이날 3이닝을 던질 ...
‘슈퍼루키’ 송아리(18·빈폴골프)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혔다.
LPGA 투어 공식 인터넷사이트(www.lpga.com)가 ‘어떤 선수가 올해 신인왕을 차지할 것인가’를 놓고 팬투표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가 송아리를 선택했다.
2001년 US여자아마추 ...
안양 LG가 서울에 무혈 입성, 프로축구 서울 연고팀으로 활약하게 됐다.
부산은 10일 부산시청에서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의 이방주 사장, 이종환 프로축구연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벌인 연고 이전 협의를 갖고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려던 방침을 철회키로 결정했다.
부산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축구전용경기장 등 시 ...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희섭은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트레디션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장, 6회초 무사 2루에서 상대 투수 페드로 펠리시아노의 직구를 끌어 당겨 우월 2점홈런을 날렸다.
최희섭은 이날까지 ...
오는 13일 시작되는 2003-2004시즌 애니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는 선수들 활약 못지 않게 4개팀 사령탑이 벌이는 지략대결이 팬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인천 전자랜드(정규리그 4위)-서울 삼성(5위)과 대구 오리온스(3위)-창원 LG(6위)가 펼치는 6강 PO는 3전2선승제의 단기전 승부인 만큼 감독 ...
`빙판의 최고 스프린터를 가린다’
세계적인 빙속 스타들이 대거 참가하는 2004 세계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는 의미에서 `빙상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10개 종목에 남녀 15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
“욕심을 내면 당연히 우승이지만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페이스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더 큰 목표입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4·삼성전자·2시간7분20초)가 아네테올림픽 월계관을 향한 마지막 수능시험으로 오는 14일 오전 8시 서울시내 코스에서 열리는 `2004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75회 동아마라톤대회’에 ...
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태극전사 박지성(23·PSV 에인트호벤)이 4개월여 만에 움추렸던 득점포를 쏘아올려 올림픽 최종예선 이란과의 대결을 앞두고 활약을 예고했다.
박지성은 7일 밤(이하 한국시간) 정규리그 24차전 FC 위트레흐트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41분 욘데용의 도움을 받아 오랜만에 골을 기록했다.
후반 2 ...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올들어 두번째 ‘톱10’에 입상하며 약 한달간 계속됐던 침체에서 벗어났다.
최경주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골프장 블루코 스(파72·71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드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2개 ...
프로농구 일부 팀들이 상대 선수의 개인 타이틀을 밀어주기 위해 고의로 느슨한 플레이를 펼친 것과 관련해 KBL 인터넷 홈페이지(www.kbl.or.kr)에는 이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빗발쳤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벌어졌던 지난 7일 인천 전자랜드-원주 TG삼보와 울산 모비스-창원 LG 경기에서 정상적인 플레이로 ...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최희섭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1루수 및 6번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당했다.
이로써 최희섭은 시범경기 3경기 동안 9타수 ...
경기도 광명시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암벽을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시(市)가 12억6000만원을 들여 하안동 체육공원에 조성한 인공암벽은 높이 16m, 너비 42m 크기로 전문가용과 중급자용이 각각 1면, 초급자용이 2면 설치됐다.
운영을 맡을 광명시 산악연맹은 관내 각급학교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력한 5선발 후보 김병현(25)이 투구수 조절과 좌타자 상대라는 과제를 말끔히 해결해 선발 로테이션 진입 기대를 크게 부풀렸다.
김병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해 2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코 ...
“야구에는 항상 자신감이 있으니 몸만 건강하게 유지하면 될 것입니다."
올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완벽투를 선보인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올 시즌 풀타임 선발로서의 기대를 부풀렸다.
김병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해먼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
“마무리보다 선발이 오히려 편안할 것이다. 다만 힘 안배를 어떻게 잘 하느냐가 관건이다.”
야구 전문가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올 시즌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의 풀타임 선발 성공을 확신했다.
허 위원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보스턴과 미네소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김 ...
‘연승의 모범답안은 고지(高地)적응'
올림픽 5회 연속 본선 진출의 특명을 받은 ‘김호곤호'가 이란의 ‘모랫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고지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 이날 밤 윈낭(雲南)성 쿤밍(昆明)시의 홍타트레 ...
“첫 단추를 잘 꿰 올림픽을 향해 순항한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3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004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첫 경기를 벌인다.
아시아에 걸린 3장의 아테네행 티켓을 놓고 벌이는 아시아 최종예선은 12개국을 3개조로 나눠 홈앤드어웨이를 펼친 뒤 각조 ...
‘빅초이' 최희섭(25)이 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좌우할 키플레이어로 인정받고 있다.
잭 맥키언 플로리다 감독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 훈련에 앞서 “최희섭은 올 시즌 우리 팀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아주 좋은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