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은 4일 밤(이하 한국시간)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왼쪽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꿔 출전해 전반에는 상대 공격수 부카리와 엥겔라에게 돌파를 허용하는 등 부진했으나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송종국은 후반 8분 엔터니 럴링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줬으나 골로 연결되지 못했고 후반 30분 파울을 범해 퇴장당했다.
송종국은 팀이 3-0으로 승리하는데 일조했으나 이날 퇴장으로 다음 주 아약스와의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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