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빼어난 타격감을 이어갔다.
최희섭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최희섭은 4경기째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타율도 종전 0.250에서 0. ...
세계기록을 향해 행진중인 박종호(31·삼성)가 연속경기 안타 기록을 ‘37’로 늘렸다.
박종호는 1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4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없이 볼 카운트 2-1에서 상대 투수 레스의 4구째를 통타, 좌전안타를 뿜었다.
박종호는 지난 15일 LG전에서 일본프로야구 다카하시 요시히 ...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다.
최희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이람비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출장,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포함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11일 팔라델피아전에서 ...
거침없는 박종호(31·삼성)의 불방망이가 마침내 아시아 최다연속경기 안타 기록을 작성했다.
박종호는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4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1회 무사 3루때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장문석의 3구째를 공략, 투수 키를 원바운드로 넘기는 1타점 중전안타를 터뜨리며 3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
통산 5회 우승을 노리는 수원 삼성생명이 만년 꼴찌 인천 금호생명의 돌풍을 잠재우고 챔피언결정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정규리그 우승팀 삼성생명은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금융그룹배 2004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변연하(21점·3점슛 3개)가 맹 ...
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두 계단 뛴 20위에 올랐고 이란은 무려 일곱 계단이나 뛰어오른 17위로 수직 상승했다.
FIFA가 15일 밤(한국시간) 발표한 `4월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2006독일월드컵 몰디브와의 아시아 예선에서 0-0으로 비기는 졸전을 펼쳤음에도 다른 국가들의 성 ...
`파죽의 4연승 행진으로 본선행 굳힌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04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말레이시아와의 일전을 치른다.
중국, 이란, 말레이시아를 차례로 꺾고 쾌조의 3연승으로 승점 9를 확보한 김호곤호는 조 2위 중국(승점 4), 3위 ...
‘홈런왕’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역대 3위 기록인 66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본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SB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려 개인 통산 660호로 대부 윌리 메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행크 아론의 755홈런과는 아직 격차가 크 ...
‘만년 꼴찌’ 인천 금호생명이 올 시즌 돌풍을 챔피언결정전 무대까지 넘겼다.
금호생명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금융그룹배 2004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4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에서 디애나 잭슨(22점·11리바운드·3어시스트)이 맹활약, 나키아 샌포드(21점·23리바운드)가 분전한 천안 국민은행을 71-59로 ...
동아시아 3국의 핸드볼리그 챔피언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챔피언팀들이 겨루는 효성에어로쿨배 2004 동아시아 남녀클럽핸드볼대회가 14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해 3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핸드볼큰잔치 남녀 챔피언 두산주류와 대구시청이, 중국에서는 베이징 남녀팀이, 일본 ...
필 미켈슨(미국)이 72번째홀 극적인 버디로 마스터스를 제패, 메이저 무관의 한을 씻었고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메이저대회 3위의 쾌거를 이뤘다.
미켈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290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 ...
올 시즌 재기를 노리는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두번째 등판에서 다시 패배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알링턴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냈지만 홈런 1개를 포함해 10안타를 맞고 6실점했다.
박찬호는 7회초 아 ...
미국프로야구 한 경기 최다탈삼진기록(20개)에 빛나는 케리 우드(27·시카고 컵스)가 또 한번 최고의 `닥터 K’ 실력을 입증했다.
우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7타자 연속 삼진을 포함해 7이닝 동안 11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5안타, 3사사구 ...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번 깊은 좌절을 맛봤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베르나베우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발미로 발도, 파블로 가르시아, 모하메드 엘 야구비 모하에 연속골을 허용, 0-3으로 완패했다.
스페인국 ...
‘광서버’ 앤디 로딕(22·미국)이 테니스 서비스 속도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로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델레이 비치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04데이비스컵 월드그룹 8강전에서 요나스 뵤르크만을 상대로 시속 244.6km(152마일)짜리 총알서비스를 뿜어냈다.
이는 자신이 지난 2월7일 벌어진 데이비스컵 슈 ...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이틀 연속 득점타를 때렸다.
최희섭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개막 후 이틀 연속 타점을 추가한 최희섭은 타율 0.286, 1홈런, 4타점을 기 ...
스페인의 데포르티보가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탈리아)을 대파하며 2003-200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다.
데포르티보는 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리아조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 2차전에서 판디아니, 발레론, 루케, 프란의 릴레이골로 대회 통산 7회 우승을 노리던 ...
지난해 고통스러운 재활을 마무리하고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을 성공적으로 치른 메이저리거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에게 팬들과 구단 안팎의 격려와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박찬호가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⅔이닝동안 3실점하는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자 비록 실투로 인한 홈 ...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인트호벤의 ‘코리언듀오’ 박지성과 이영표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네덜란드 스포츠위크지는 박지성이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RKC 발바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좌우를 오가며 미드필더에서 상대 공격의 흐름을 차단하고 골을 터뜨린 점을 높이 평가해 이 같이 선정했다고 8일 밝혔 ...
여성 회원을 받아들이지 않아 여성단체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온 마스터스골프대회 주최 골프장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이 ‘천재소녀’ 위성미(15·미셸 위)에게 대회 출전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 후티 존슨 회장은 “위성미가 출전 자격을 얻으면 우리는 환영할 것”이라고 8일(한국시간) 말했다.
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