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웨인 루니(사진)가 2경기 연속 2골을 몰아넣으며 잉글랜드를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8강으로 이끌었다.
또 프랑스의 간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도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득점포를 연거푸 가동하며 팀에 8강 티켓을 안겼다.
잉글랜드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루즈스타디움에서 열 ...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의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게 됐다.
이승엽은 22일 올스타전 인터넷 홈페이지(http://allstar.sanyo.co.jp)를 통해 발표된 올스타 중간집계 결과 퍼시픽리그 지명타자 부문에서 21만5137표를 얻어 21만8628표의 훌리오 줄레타(다이에 호크스)에 이 ...
봉중근(24·신시내티 레즈)이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선발 첫승을 달성했다.
봉중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5탈삼진을 포함해 산발 3안타, 3볼넷에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낚았다.
7회말 게이브 화이트와 교체된 ...
포르투갈이 사활을 건 ‘올인 승부’끝에 스페인을 누르고 8강 티켓을 안았고 그리스도 러시아에 발목이 잡혔지만 스페인에 조별리그 탈락의 재앙을 안기고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주최국인 포르투갈은 21일(한국시간) 조세 알바라데스타디움에서 열린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누누 고메스의 ...
‘응원은 받지 못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내 차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레티프 구센(35)이 ‘러프와 바람’으로 무장한 악명 높은 난코스 시네콕힐스골프장(파70·6996야드)에서 끈질긴 ‘인내심’으로 최후의 승자가 됐다.
구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힐스골프장(파70)에서 열린 제104회 US오 ...
슬럼프에 빠졌던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5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이승엽은 20일 지바 마린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다이에 호크스와의 홈경기에서 2-4로 뒤진 4회말 투수 린제이 굴린으로부터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아치를 그렸다.
2회 첫 타석 때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이승엽은 4회 무사 1, ...
미국프로야구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35·LA 다저스)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날리고도 일본인 투·타 대결에서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30·뉴욕 양키스)에게 3점홈런을 맞으며 7연패에 빠졌다.
노모는 2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등판했지만 7이닝 동안 홈런 ...
2006독일월드컵까지 한국축구를 이끌게 된 요하네스 본프레레(58) 감독이 ‘태극호’에 과연 어떤 색깔의 옷을 입힐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프레레 감독은 주로 아프리카와 중동 팀을 맡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낸 점에 비춰 강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을 지녔고 기본 전술로 포백(4-back) 시스템을 운용하며 때로는 독선적이 ...
`서니’ 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가 28일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호투했으나 팀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헛품만 팔았다.
김선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나 몬트리올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사사구없이 3안타로 1실점했다.
김선우는 ...
개최국 포르투갈이 러시아를 제물로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4)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또 ‘다크호스’ 그리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의 강호 스페인과 비겨 돌풍을 이어갔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리스본의 루즈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마니셰와 후이 코스타의 연속 ...
선발진 붕괴로 애를 태우고 있는 프로야구 기아가 후반기 마운드 운용에 여유를 갖게 됐다.
기아는 17일 무릎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3년차 투수 김진우(21)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7월 중순부터 등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초 동계훈련 도중 성장기 때 다쳤던 오른쪽 무릎 부상이 재발돼 지 ...
2004 전국 중·고 남녀 배구대회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용인시, 용인시체육회, 용인시배구협회 후원으로 용인시 실내체육관과 명지대 실내체육관에서 인하사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3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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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보이스(Bad Boy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호화군단’ LA 레이커스를 연파하고 1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디트로이트는 16일 미시간주 오번힐스팰리스에서 벌어진 2003-2004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주전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쳐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언트가 분전한 ...
‘전차군단’ 독일과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한방씩 주고 받는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죽음의 D조’ 판도를 안개 속으로 몰아 넣었다.
독일과 네덜란드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가우스타디움에서 열린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후반 1골씩 교환해 1-1로 ...
봉중근(24·신시내티 레즈)이 올 시즌 두번째 선발 등판에서 역투하고도 아쉽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봉중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인터리그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6탈삼진을 뽑아냈지만 홈런 2개 등 5안타와 4볼넷으로 4실점했다.
팀이 2-4로 뒤 ...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출전하는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16일(한국시간)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일단 컷 통과를 목표로 하겠다”며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지난 13일 뉴욕으로 건너가 현지 적응 훈련을 계속해온 최경주는 “마스터스에서 3등을 했다고 자만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메이저대회는 코스 ...
27세 동갑내기 투수 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와 서재응(뉴욕 메츠)이 18일(이하 한국시간) 나란히 선발 출격해 시즌 4승과 함께 빅리그 선발 롱런을 노린다.
중간계투로 활약했던 김선우는 선발투수로 보직이 변경돼 18일 오전 8시5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하고 서재응은 같은 날 오전 8시5분 클리블랜드 인 ...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안시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소렌스탐은 13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자신을 맹추격한 안시현을 가리켜 “아주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로 평소 남편이나 캐디한테 안이 진정으로 큰 재목이라고 말해왔다”고 워싱턴 포스트와 ...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짐 토미(33)가 개인통산 400홈런 고지를 밟은 역대 37번째 선수가 됐다.
토미는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2사1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로써 토미는 메이저리그 역대 37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