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독일월드컵축구 아시아 2차 예선 몰디브와의 경기에 출전할 한국축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은 8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추인을 거쳐 해외파 8명이 포함된 대표팀 20명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지난달 13일 레바논전 출전 엔트리 ...
프로농구 원주 TG삼보가 인천 전자랜드를 대파하고 5연승 쾌속 행진을 이어갔다.
TG 삼보는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5차전에서 신기성이 올시즌 2번째 트리플더블(20득점·10리바운드·11어시스트)을 기록하고 김주성(16득점)과 처드니 그레이(23득점)가 제 몫을 다하면서 전자랜 ...
수원 삼성이 나흘만에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포항 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4삼성하우젠 K리그 후반기 10차전에서 브라질 올림픽대표 출신 용병 나드손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기리그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수원은 이로써 승점 19(6승1무3패)를 확보해 지난 3 ...
이천수(누만시아)의 부상에 이어 유상철(요코하마·사진)까지 부상소식을 전하며 몰디브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을 앞둔 ‘본프레레호’에 근심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유상철은 6일 열린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제프 이치하라와의 홈경기에서 갑작스런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의 통증으로 전반 29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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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듀오’ 이영표, 박지성이 이끄는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달렸다.
에인트호벤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홈 구장인 필립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젠보리(노르웨이)와의 E조 4차전에서 다마커스 비즐리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에인 ...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강력한 우승후보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디트로이트는 3일(한국시간) 오번힐스 팰리스에서 벌어진 NBA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주전 전원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야오밍-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의 휴스턴을 87-79로 따돌렸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
송종국(25·페예노르트·사진)이 네덜란드 진출 이후 처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지) 2004-2005 시즌 10차전 AZ알크마르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41분 상대 선수를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던 송종국은 파울의 고의성이 짙어 비교적 높은 ...
프로야구 2004시즌이 막을 내리면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진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심정수, 박진만(이상 현대), 임창용, 김한수, 신동주(이상 삼성), 조원우(SK), 심재학(기아), 김재현(LG), 김종석(한화), 김태균(롯데) 등 모두 10명이 올 시즌까지 꼭 ...
현주엽(29·사진)이 특급 도우미로 변신, 올 시즌 부산 KTF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주엽은 팀당 2경기씩 치른 2일 오전 현재 쟁쟁한 포인트가드들이 포진한 어시스트 부문에서 모두 21개를 기록, 대구 오리온스의 포인트가드 김승현(22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것.
은희석(안양 SBS), 이상민(전주 K ...
‘11월은 올인의 달’
프로축구 2004삼성하우젠 K리그 후기리그가 종착점에 가까워짐에 따라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한 각 팀의 ‘올인 승부’로 그라운드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 K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분할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이은 챔피언결정전으로 우승팀을 가리는데 있다.
다음달 5일 ...
네덜란드 태극듀오 박지성-이영표의 소속팀 PSV 에인트호벤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연승 사냥에 나선다.
에인트호벤은 3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필립스스타디움에서 로젠보리(노르웨이)와 E조 4차전을 치른다.
로젠보리는 최근 노르웨이 리그에서 13연패를 달성하기는 ...
이천수(누만시아·사진)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골 도전이 또다시 ‘골대악몽’에 좌절하고 말았다.
이천수는 1일 새벽 펼쳐진 ‘친정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차전 홈경기에 후반 14분 교체투입됐지만 기대하던 ‘첫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이날 누만시아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주전 공격수 니하트에게 2도움을 ...
프로농구 서울 SK의 `돌아온 예비역’ 조상현(포워드·사진)이 화려한 `3점슛 쇼’를 펼치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조상현은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정규시즌에서 3점슛 6개를 작렬시키는 등 팀 최다인 24점을 쏟아부었고 2개의 가로채기까지 성공시키며 SK의 90-70, 20점차 대승을 ...
‘차붐축구’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수원 삼성이 4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후기리그 우승을 향한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4삼성하우젠 K리그 후기리그에서 8차전에서 후반 24분 터진 김동현의 결승골로 홈팀 대구 FC를 1-0으로 눌렀다.
수원은 이로써 파죽 ...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안현수(한체대·사진)가 2004-2005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사흘 연속 `반칙왕’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꺾고 대회 전관왕(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 여자 에이스 최은경(한체대)은 초반 부진을 털고 대회 3관왕에 올랐다.
1500m와 500m에서 오노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했던 안현 ...
보스턴 레드삭스가 86년만에 한맺힌 `밤비노의 저주’를 풀었다.
보스턴은 2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4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데릭 로우의 호투속에 조니 데이먼의 선두타자 홈런 등을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전승을 기록한 ...
“일본은 싫다”
김병현(25)이 자신을 일본 프로야구단으로 트레이드 시키려는 소속팀 레드삭스와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스턴 지역신문 ‘보스턴 헤럴드’는 28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이미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지바 롯데 마린스와 트레이드 협상을 벌였으나 김병현의 거부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