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은 24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열린 플로리다 플레임과의 2004-2005 시즌 3차전에 선발 출장해 20분간 뛰면서 1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로어노크는 개막 후 3경기 연속 두자리 득점 행진을 펼친 방성윤의 활약에 힘입어 103-96으로 승리, 2승1패가 됐다.
1쿼터에서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켰으나 야투는 잇따라 빗나갔던 방성윤은 3쿼터 들어 점프슛과 레이업슛이 터지면서 슈터의 진가를 과시했다.
방성윤은 하지만 손끝에 물이 오른 4쿼터에서는 벤치를 지켜 점수를 더 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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