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빅 3’ 유통업체로 불리는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설을 앞두고 상품권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특히 이들 업체는 올해 설 선물용 상품권 판매액을 작년 설 때보다 30% 가량 늘려 잡고 벌써부터 TV 광고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상품권 판촉전에 돌입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1월 ...
국세청이 재벌 등 부유층에서 일어나는 변칙증여와 상속에 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2세 등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변칙증여 행위 및 상속세 불성실신고 행위에 대해 정밀 세무조사를 실시키로 하고 대기업 등 법인이나 고소득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9일 ...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레저용차량(RV) 판매대수가 50만대를 돌파하면서 승용차시장에서 RV 판매비중이 40%를 넘어섰다.
9일 자동차 5사의 작년 내수판매 실적에 따르면 국내시장에서 RV 판매대수는 모두 50만9024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대수 121만3535대의 41.9%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의 승용차 판매대수(10 ...
현대자동차가 가맹점 수수료율 문제로 BC카드와의 거래를 중단키로 해 BC카드 고객들이 현대차 구입시 큰 불편을 겪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아자동차 또한 BC카드의 수수료율을 문제삼아 거래중단을 검토중으로 알려져 향후 자동차업체들과 BC카드간의 수수료율 갈등이 확산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지난해말 BC카드측이 가맹점 ...
기능성 스포츠의류·용품등 스포츠브랜드 상품 다양화
스포츠 관련 업체들이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면서 여성고객 잡기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마코리아는 최근 휘트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여성 운동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들을 겨냥한 ‘휘트니스 라인’을 내놓는 등 여 ...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8일 개인워크아웃 상담인원이 작년 12월 1만3000명으로 전달의 8000명에 비해 6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대상자 확대 및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및 카드한도 축소 조치 등에 따라 채무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위원회는 분석했다.
또 작년 11월 개시이래 두달간 개인워크아웃 접수는 ...
가전 유통업계가 신혼여행경비 할인, 겨울 난방용품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행사로 고객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이달말까지 ‘신혼여행경비 50%를 지원해 드립니다’ 행사를 갖고 혼수를 200만원 이상 구매한 후 지정여행사와 해외여행 계약을 맺은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 ...
올들어 아파트 가격의 하향 안정세가 뚜렷해지면서 본격 하락국면 진입여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아파트 가격이 약 2주전부터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지난해 투기 세력이 대거 몰렸던 일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격은 단 몇 주만에 수천만원가량 떨어졌다.
실제로 부동산114와 국 ...
내달 5일 실시될 예정인 2003년도 서울시 1차 동시분양에서는 5개 사업장에서 270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8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오는 1차 동시분양에는 4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5개 단지, 847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27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일반 분양 물량은 1년 ...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57개 지구에서 총 1605건의 상가와 상업·편익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등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상가 522개 점포와 상업·편익시설용지 170필지, 단독주택용지 894필지, 공동주택용지 19필지 등이다.
▲상가=상권 형성에 유리한 1천가구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하고 있 ...
서울시 12차 동시분양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지난달 11차 동시분양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600가구 분양에 1만2327명이 신청,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1차 동시분양의 1순위 청약경쟁률 ...
주택보급률이 지난해 100%를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주택보급률은 100%를 초과했으며 수도권 주택보급률은 서울 83.8%, 경기 94.2% 등 평균 91.8%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도별 건설실적과 멸실률 등을 따져봐야 주택보급률 추정치가 나오겠 ...
자본금 100억원대의 국내 최대 종합부동산회사가 탄생한다
7일 부동산 중개업소 가맹사업체인 부동산써브(www.serve.c-o.kr)와 민간 감정평가업체인 우리감정평가법인(www.inetvalu-e.co.kr)은 오는 3월말 종합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합병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부 ...
지난해 주택경기 호조에 힘입어 주택 건설업체들의 부도가 95년 이후 최소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부도를 낸 주택 건설업체는 총 46개사로 2001년(76개사)에 비해 39.5%나 줄었다.
이는 협회가 부도업체 집계를 정식으로 시작한 지난 95년 이후 최소 수준으로 연도별 ...
한신공영은 7일 올해 서울과 수도권 및 부산 지역 14개 사업장에서 총 50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물량이 1개 단지, 324가구에 비해 1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건축, 재개발 등 아파트가 가장 많고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은 3곳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아 ...
SK건설은 7일 올해 서울, 수도권과 부산 등의 지역에서 아파트 7260가구와 오피스텔 1606실, 주상복합 2264실 등 총 1만379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전체 공급량의 41.7%인 4644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도 용인이 30.5%인 3400가구이다. 또 서울은 20.1%인 2238가구 ...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국계 증권사 및 보험사들의 시장점유율은 늘어난 반면, 외국계 은행의 시장 점유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외국계 증권사와 보험사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2.6%포인트 늘어났다.
그러나 외국계 은행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예수금 기준 ...
지난해 상장·등록기업의 공시의무 위반에 따른 과징금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공시의무를 어긴 기업에 대한 과징금 부과는 모두 46건, 66억5000만원으로 전년도의 77건, 43억6000만원에 비해 건수는 31건 줄었으나 금액은 22억9000만원 늘었다.
이중 거래소 상장·코스닥 ...
예금보험기금의 규모가 12조원에 이르면 금융기관들은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7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금융기관으로부터 받는 보험료로 예금보험기금 조성에 들어가며 기금의 규모가 12조원이 되면 보험료를 받지 않더라도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예보기금은 예보기금 채권상환기금(공적자금상 ...
롯데쇼핑과 신세계는 국내 유통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이들 유통업체는 올해 매출목표를 각각 11조원과 10조원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져 업체간 치열한 공격경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쇼핑은 7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2월 말 문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화성점(8월 예정)과 통영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