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체 올 주택공급 늘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28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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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개사 31만5915가구…작년보다 49% 증가 중소 주택업체들도 올해 신규 주택 공급물량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건설 등록업체 단체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업체들의 올해 주택공급 계획을 파악한 결과, 766개사가 31만5915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년의 계획물량 21만2745가구에 비해 49%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계획물량은 ▲경기도 16만5843가구 ▲서울 2만7151가구 ▲부산 2만1683가구 ▲충남 1만9115가구 ▲대구 1만5767가구 ▲경남 1만3617가구 ▲대전 9444가구 ▲강원 8286가구 ▲인천 8062가구 등 순이다.

주택건설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주택시장 활황의 토대가 됐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업체들이 올해도 신규 주택 분양시장이 어느 정도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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