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 상반기에 당초 목표액보다 19% 많은 총 2조6950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재개발과 재건축 미계약 수주분 약 1조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수주액은 3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부문별 수주액은 국내 2조5924억원, 해외 8354만달러이며 국내의 경우 재개발과 재건축 ...
중·대형 및 중·장기 민간임대주택이 활발하게 공급되면 상당수 아파트 거주자들이 입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적절한 정책적 뒷받침이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
주거환경연구원(원장 김우진)은 최근 서울 및 경기 분당, 평촌, 일산 등의 분양면적 33평형 이상 아파트에 자가(自家)나 차가(借家) 형태로 거주하는 600가 ...
내년부터 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세무서에 수입금액을 엉터리로 신고하기가 한결 까다로워진다.
국세청은 8일 납세자의 성실신고 여부를 검증할 수 있도록 국세통합전산망(TIS)에 수록되는 각종 과세 자료의 범위를 현재의 31개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60개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운전면허학원의 수강생 및 ...
금융 자산이 있으면서도 금융기관의 채무를 갚지 않는 양심 불량 연체자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민과 하나 등 통합 은행들이 민주당의 조재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연체자 중 통합 상대 은행에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고객의 비율이 2∼9%에 이르고 있다.
주택은행과 2001년 ...
지난해 우리 나라의 국민 1인당 보험료가 또 다시 146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2회계연도에 우리 나라 국민은 생명보험료로 평균 103만원, 손해보험료로 43만2000원을 각각 내 합계 146만2000원을 납부했다.
이는 2001년의 139만5000원보다 6만 ...
휴대폰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 여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부가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하면서 연구비용을 통신사업자들로부터 출연받은 것으로 드러나 연구결과의 공정성 시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정통부 등에 따르면 정통부는 지난 2000년 4월 1일부터 3년간 예정으로 `전자파 발생장치 개발’ ...
국내 금융계에서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은행의 대형화가 금융제도의 시스템 위험을 상승시킬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함준호 교수(연세대 국제대학원)는 8일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개최한 세계 중앙은행 워크숍에서 ‘은행 구조조정의 성과와 정책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자금 순환 ...
영어교육특구, 벤처특구, 생선회특구 등 각 지역별 특성을 감안해 특정 지역에 한해 특정 규제를 완화해 주는 규제 개혁 특구가 내년 초부터 도입된다.
7일 재정경제부가 마련한 `지역특화 발전특구 추진 방향’에 따르면 지방의 특색 있는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지역특화발전특구법이 제정돼 내년부터 특정 지역에 ...
신용카드사들이 `퇴출’위기를 벗어났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카드사들의 6월말 경영상태를 기준으로 취할 예정인 `적기시정조치’에 해당되는 카드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초 출범해 유예조치를 받은 롯데카드를 제외한 8개 전업카드사들은 대손상각과 연체채권 매각, 유상증자 등으로 연체율과 조정자기자본비율 ...
회계법인이 기업의 회계 감사를 제대로 수행할 능력과 체제를 갖췄는 지의 여부를 가리기 위한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리가 이달부터 시작된다.
회계법인에 대한 감리를 위탁받은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7일 “회계법인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감리를 위해 현재 대상과 기간 등 세부 일정을 짜고 있다”고 밝히고 “이달 ...
올 상반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속에서도 주요 사스발병 지역이었던 중화권에 대한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현재 대 중국 수출은 123억9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8.3% 늘었고, 무역수지도 이미 40억달러 흑자를 넘어 지난해 ...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에 대한 정부의 특별소비세 인하 방침이 관련 업종의 주가상승에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다만 특소세 인하 방침으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던 일부 종목의 경우 차익실현을 위한 `팔자’ 주문이 많아지면서 조정 양상을 보였다.
특소세 인하 방침으로 지난 4일 주가가 5% 가까이 올랐던 현대차와 ...
건설업체들이 시공권 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펼쳤던 재건축사업 수주전의 부작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서울시의 재건축 허용연한 차등적용에 따라 일부 단지는 10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가 하면 대부분 단지의 용적률을 최대 허용치인 250%로 제시, 주민들의 기대 심리만 잔뜩 부풀려 놓았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재건축 2 ...
대한주택공사는 하반기 전국 46개 지구에서 아파트 3만4057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유형은 국민임대 1만3462가구, 공공임대 8915가구, 공공분양 1만1680가구 등으로 임대주택이 2만2377가구(65.7%)이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물량이 1만5073가구(44.3%)이다.
수도권의 경우 평택안중·의정부신곡· ...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법정관리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던 중견 건설업체들이 속속 새 주인을 찾아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건설업체간의 인수·합병(M&A)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최근 들어 남광토건과 건영, 극동건설 등 상당수 업체들의 새로운 주인을 맞 ...
대우건설은 서초구 서초동 1337-2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서초동 대우디오빌 프라임’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15층짜리 1개동으로 아파트 17∼33평형 112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1∼28평형 120실로 이뤄지며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400만원, 주거용 오피스텔이 평당 890만원 안팎이다.
지하철 2호선 ...
강남지역 재건축 추진아파트의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허용 최저연수 강화 △안전진단 강화 △주거지역 종별 세분화 등 잇따른 악재들로 강남지역 재건축 추진아파트의 투자가치가 크게 떨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서울시가 3일 서울시내 아파트의 재건축허용 최저연수를 20~40년 ...
5. 23 주택가격 안정대책 이후 한달간 서울과 수도권의 투기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크게 떨어졌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의 투기지역 20곳의 5.23조치 이후 한달간 아파트 매매가 평균 변동률은 1.13%로 5.23대책 이전 한달간 상승률 4.56%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
서울시 5차 동시분양 무주택 1순위자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 5월 무주택 우선제가 부활된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지역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들을 대상으로 5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653가구 분양에 1000명이 신청해 평균 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 2.4분기(4∼6월) 서울지역 업무용 빌딩의 임대수익이 전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소는 서울 소재 10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평 이상 업무용 빌딩중 150개를 표본추출해 ‘2.4분기 임대수익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임대료(평당 전세금)와 월임대수익 모두 1.4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