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9~10월 아파트 대량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2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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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288가구

LG건설은 9~10월중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6288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수원 입북동 조합아파트를 제외하고 모두 일반분양되며 서울 및 수원, 용인, 양주 등 수도권과 대전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집중될 예정이다.

LG건설은 이밖에 송파구 잠실4단지, 여의도 한성아파트 등의 재건축 물량과 함께 수도권과 부산지역에서 3000~4000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올해 총 분양물량이 1만5000여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다음은 LG건설이 9~10월에 분양하는 주요 아파트 단지이다.

▲ 양주군 양주읍 ‘양주 자이’ = 경기도 양주에 500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촌을 추진하고 있는 LG건설은 상반기 2864가구 분양에 이어 하반기에 나머지 2043가구를 공급한다. 먼저 9월말 32평형 742가구(3단지)를 분양하며 10월에 29~45평형 1301가구(6,7단지)를 추가로 분양한다.

▲ 대전 동구 삼성동 = 옛 대전산업대학 부지에 16~31층 1063가구를 분양하며 평형별 가구수는 26평형 204가구, 34평형 625가구, 35평형 114가구, 49평형 120가구 등이다. 2005년 12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주변에 삼성종합시장, 신원프라자 등이 있다.

▲ 영등포구 대림동 주상복합아파트 = 오피스텔 23~25평형 90실과 아파트 33~48평형 314가구로 이뤄져 있다. 시흥대로 앞에 위치하고 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현대 2587가구

현대건설은 9~10월 서울과 강원도 원주 등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총 2587가구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중 원주시 개운동에 분양하는 원주 현대홈타운스위트 250가구와 10월 분양예정인 서울 하월곡동 주상복합 324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건설은 올들어 8월 말 현재까지 14개 사업장에서 6235가구를 분양했으며 연말까지 약 5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9~10월 분양예정인 주요 단지들이다.

▲원주 현대홈타운스위트 = 49평과 56평형 총 250가구로 9월중 분양될 예정이다. 3면 개방형 설계로 치악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치악로 및 강변도로가 인접해 있어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명륜초교, 원주중, 원주고, 남부시장, 한화마트 등이 있다.

▲서울 하월곡동 주상복합 = 33∼39평형 아파트 및 12∼25평형 오피스텔 총 324가구로 10월중 분양된다. 미아로와 종암로, 월곡로로 둘러싸인 삼각지대의 중심지로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숭인초교, 숭곡초교, 서울북공고, 영훈고,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숭인시장, 길음시장, 성가복지병원 등이 있다.

▲아산 온천동 현대홈타운 = 34, 45평형 총 516가구로 10월중 분양된다. 타워형 설계로 단지개방감이 탁월하며 지상 주차장을 줄이고 대신 조경면적을 최대화해 주거여건이 쾌적한 편이다. 역세권 아파트로 온양온천역이 도보로 3분거리에 있으며 천안∼온양 전철개통으로 미래가치가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02-746-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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