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브랜드를 교체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아파트 브랜드 교체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쌍용건설은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브랜드(플래티넘)와 달리 아파트 브랜드 `스윗닷홈’의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교체를 위해 네이밍업체를 선정해 놓은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발음도 어 ...
“신규 분양아파트를 고를 때는 ‘미래가치’부터 따져보라”.
21일 인터넷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113명을 대상으로 ‘신규 분양아파트 선택시 유의점’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신규 분양아파트의 선택기준으로 미래가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
정부의 강력한 재건축 규제로 강남 아파트시장에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재건축조합에서는 리모델링에 강한 반감을 갖고 있지만 중층아파트 주민들을 중심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리모델링이 재건축의 대안으로 점차 떠오르는 양상이다.
▲리모델링 문의전화 ‘폭주’=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업 ...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떠오를 투자유망 부동산에 대해 직장인과 자영업자, 부동산 중개업자가 제각기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007’이 직장인 3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주5일제 실시로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상품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
국민은행이 모든 대출고객을 대상으로 소득 증빙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내년부터 시험 적용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신(新) 자기자본비율 기준에 맞춘 것으로 금융 당국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전체 은행권에 확산될 경우 개인들의 금융 거래 관행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은행은 ...
건강을 테마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마감재를 조성하는 아파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자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건강관련 서비스나 건강을 고려한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해 아파트 실수요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대병원과 제휴해 앞으로 입주하는 모 ...
한국토지공사는 일산 신도시에 위치한 상업 및 업무용지 3필지를 공개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는 토공이 일산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토지로 중심업무용지 2필지 총 1816평과 일반상업용지 1필지 250평이다.
중심업무용지 2필지는 장항동 롯데백화점 인근 오피스텔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
개학을 앞둔 재학생들의 구직 감소에 힘입어 지난달의 실업률이 소폭의 하락세로 돌아섰다.
청년 실업률은 큰 폭으로 개선됐으나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여전히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청년 실업 문제가 뚜렷한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실업률은 7월보다 0.1% 포인 ...
손해보험업계의 보험설계사가 6년여만에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각 손보사들이 최근 치열해지는 생존경쟁 속에 시장퇴출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손보협회에 등록된 설계사는 모두 5만7602명으로 올 3월 말의 5만4627명에 비해 2975명이 늘어났다 ...
정보통신부는 18일 심각한 국내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올해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에 460억원을 투입하는 등 IT(정보기술)분야 청년실업 대책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9대 IT 신성장동력 육성에 사용될 수조원의 자금을 적절히 배분, 오는 2007년까지 최소 30만개 ...
카드사들의 8월말 연체율 추이가 사별로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의 8월말 연체율(금감원 기준)은 13.69%로 지난 7월에 비해 2.67% 포인트 상승했고 1개월 미만 연체금액도 3.1% 증가했다.
국민카드측은 이달말로 예정된 국민은행과의 합병을 앞두고 매월 말 실시하던 부실채권 상각 ...
`9.5 재건축대책’ 여파로 재건축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재건축 단지간 차별화 현상이 갈수록 극명해 지고 있다.
재건축 자체가 힘들어진 단지들은 가격이 크게 하락했으나 각종 악재속에서도 사업승인 등 일부 호재를 안고 있는 단지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닥터아파트와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9·5 재건 ...
추석이후 수도권에서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쏟아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용인, 파주, 양주 등 수도권지역에서 이달부터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어서 내집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에게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연장과 북부지역 광역교통망대책 및 신도시건설 등으로 실수요자 ...
주택건설이 호조를 보여 1~7월 36만7000가구(사업승인 및 건축허가 기준)가 지어지면서 연도별로 같은 기간을 비교했을 때 199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의 아파트 건설이 급증했고 올해 연간 주택건설도 당초 정부가 계획한 50만가구는 물론 60만가구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건 ...
분양대행사인 신영랜드㈜는 경기도 시흥 등 3개 지역에 대규모 상가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백건설이 시흥시 대야동 은행택지지구 인근에 짓는 `동호프라자’는 연면적 1509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전 층에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동호프라자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도입해 실수요 ...
꽁꽁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이 하반기 본격적인 채용시즌을 맞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등의 업종은 상반기 실적에 힘입어 채용규모가 증가하면서 하반기 채용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난해 채용을 주도했던 유통과 식음료 업종은 내수침체 영향으로 채용이 급감할 것으로 조사돼 업 ...
18일로 예정된 정부의 현금영수증카드제 입법예고를 앞두고 카드업계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정부가 자영업자의 과표 양성화 등을 위해 도입하려는 현금영수증카드제는 현금결제시 신용카드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 조회를 통해 구매자의 명의와 거래내역을 국세청에 통보,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다.
정부는 빠르면 내년 ...
코스닥 등록 중소형 기업들이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에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한국증권업협회와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내달 6∼8일 14개 등록기업이 미국과 유럽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대형사들이 소극적인데 반해 다양한 업종의 중소형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했다.
특히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
삼성전자가 ‘볼록화면’ 브라운관TV의 판매를 국내에서는 내년부터, 해외는 오는 2005년부터 전면 중단한다.
이와함께 LG전자와 대우일렉트로닉스도 최근 볼록화면 TV의 국내 시판을 급격히 줄이고 있어 수십년째 안방을 지키고 있던 일반 브라운관TV는 수년내 완전히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7일 “수요가 급감하 ...
방카슈랑스제도가 시행후 보름 가까이 지났으나 증권사들의 보험 상품 판매실적은 매우 저조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영업점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13개 증권사 중 영업 점포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대형사들조차 판매실적이 10건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D증권은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