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3구역 재개발 연내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06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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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월곡동 일대가 강북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신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6일 재개발지역인 월곡 1, 2, 3구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연말까지 3구역에 래미안 1658가구(일반분양분 300가구 안팎)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곡3구역 래미안은 지하 3층, 지상 20층짜리 26개동, 총 1658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체의 70%인 1174가구가 20∼30평형으로 실수요자 및 임대사업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지대가 높아 조망권이 좋은 데다 단지 앞에 개운산 근린공원, 뒤쪽에 북한산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삼성건설은 또 최근 월곡2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얻어 내년 10월까지 래미안 996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월곡2구역 래미안은 지하2층, 지상 14∼23층 규모로 단지입구가 내부순환도로와 연결돼 있고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이 지역 재개발 단지 가운데 교통여건이 가장 우수한 편이라고 삼성건설은 설명했다.
강종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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