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6일 재개발지역인 월곡 1, 2, 3구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연말까지 3구역에 래미안 1658가구(일반분양분 300가구 안팎)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곡3구역 래미안은 지하 3층, 지상 20층짜리 26개동, 총 1658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체의 70%인 1174가구가 20∼30평형으로 실수요자 및 임대사업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지대가 높아 조망권이 좋은 데다 단지 앞에 개운산 근린공원, 뒤쪽에 북한산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삼성건설은 또 최근 월곡2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얻어 내년 10월까지 래미안 996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월곡2구역 래미안은 지하2층, 지상 14∼23층 규모로 단지입구가 내부순환도로와 연결돼 있고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이 지역 재개발 단지 가운데 교통여건이 가장 우수한 편이라고 삼성건설은 설명했다.
강종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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