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차 동시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06 1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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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경쟁률 16.8대 1 서울10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17대 1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모집 가구수는 적지만 강남권 등 일부 인기단지의 경쟁률도 무려 수백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10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416가구(무주택 이월분 35가구 포함) 모집에 총 6987명이 신청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단지별로는 강남권인 가락3차 쌍용스윗닷홈C단지 33.5평형이 1가구 모집에 627명이 몰려 경쟁률 자체로는 62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삼푸르지오 24평형은 17가구 모집에 3649명이 몰려 214.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천호e편한세상 32.1평형(47대 1), 삼성동롯데캐슬킹덤 46.6평형(39대 1) 및 46.9평형(33.27대 1) 등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만 신당동 남산정은스카이빌의 경우 50.1평형은 77가구를 모집했지만 3명만이 청약을 해 유일하게 미달이 발생했다.
김형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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