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축제 주최측과 행사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송치됐다.안산단원경찰서는 6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사고는 20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시립합창단 지휘자 채용 과정에서 민간 경력을 배제한 지방자치단체의 응시 자격 기준이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문제가 된 채용 공고는 시립합창단 지휘자 지원 자격을 ‘국공립 예술단 경력 3년 이상’으로 한정했다. 이로 인해 민간 합창단에서 13년, 국공립 합창단에서 2년 등 ...
[시민일보 = 최광대 기자] 선수용 실탄 불법 유통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모두 40명을 입건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자체 체육회 소속 실업팀 사격 감독인 40대 남성 A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실탄을 사들인 B씨 등 3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아울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소환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방 전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방 전 부회장은 쌍방울 대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직장 동료의 메신저 대화를 몰래 촬영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비밀 침해)로 경북 의성군청의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의성경찰서는 6일 이 같은 혐의로 의성군청 공무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5년 10월경 군청 사무실에서 동료 공무원들이 B과장에 대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올해 대입에서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면서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전국 의약학 계열 대학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6001명 감소해 모두 1만8297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와 비교하면 24.7% 급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