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 여파에다 비수기 수요감소까지 겹치면서 아파트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주(12월 13∼19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0.13% 하락, 7주째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수도권 역시 0.08% 떨어져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지역에서는 재건축아 ...
판교신도시 개발이 이번주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성남시는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등과 함께 판교 신도시 개발예정지구 편입토지 7229필지 283만6000평에 대한 감정평가를 끝내고 22일부터 토지주를 대상으로 보상가격, 편입면적 등 보상내역 통보에 들어갔다.
보상방식은 각 ...
계획관리지역(옛 준농림지)에 중소규모 공장설립을 허용하려던 정부의 방침이 무산됐다.
22일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 계획관리지역에 1만㎡(3030평) 미만 공장의 입지를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할 방침이었으나 그대로 유지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최 ...
기업 이익을 일정 비율 이상 높이는 부동산과 채권 등의 매각대금은 비상장주식의 가치 평가에서 제외돼 상속·증여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21일 상속·증여 대상 비상장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때 관련 기업이 부동산, 채권 등 유가증권과 유형자산을 팔아 일정 비율 이상의 이익을 올리면 예외적으로 신용평가기관이 기 ...
외국계 할인점들이 내년에는 본격적인 한국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내년에 7000∼8000억원을 신규 투입해 국내 시장에서 공세적인 경영에 나설 예정이다.
할인점 업계 2위인 홈플러스는 내년 중 전남 순천점, 청주점 등 7개점을 추가로 열어 점포수를 35개로 늘릴 ...
지지부진하던 은행권의 임금피크제 도입 논의가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명예퇴직을 통한 감원 노력이 노조 반발과 지원자 부족으로 거의 효과를 내지 못하자 `머릿수’보다는 `인건비’를 줄이는 차원의 임금피크제로 방향을 돌리는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은행권에 확산되고 있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앞으로 명예퇴직은 희 ...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1년 전에 계약했던 회사와 다시 계약하는 비율이 갈수록 낮아져 70%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보험사들이 계약 유치에만 신경을 집중하는 반면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민주당 조재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11개 ...
생명보험회사들이 연말을 맞아 퇴직보험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22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퇴직보험 가입건수의 60% 이상이 연말에 몰리는 계절적 특성을 노려 교보생명, 삼성생명 등 각 생보사마다 점유율 제고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퇴직보험은 기업이 종업원의 퇴직금을 보험사에 맡긴 뒤 ...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품목은 휴대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ymargin.com)에 따르면 지난 10월말부터 최근까지 이 회사의 가격비교 문의전화 `핫라인’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1183명 가 ...
중소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장기근속자들은 내년부터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국민주택을 우선적으로 분양받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21일 내놓은 `2004년 달라지는 중소기업 관련 제도’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이 내년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소제조업체에 10년 이상 근무한 이들은 ...
재건축 추진단지를 제외한 서울 일반아파트 10곳 중 8곳은 10·29 대책 발표 이후에도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오히려 오르고 있어 일반 서민들은 가격 하락세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스피드뱅크(www.speedbank. co.kr)가 재건축단지를 제외한 서울 아파트 2641개 단지의 시세(12 ...
워커, 2만5231명 대상 설문조사
올해 건설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LG건설 등 5개 업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취업사이트 워커(www.worker.co.kr)는 지난 1월부터 이달 12일까지 2만5231명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입사희망기업을 조사한 누적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12차 동시분양을 통해 성북구 하월곡동과 길음동에 래미안아파트 총 1932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월곡3 재개발 구역과 길음5 재개발 구역내 노후주택을 허물고 지어지는 것으로 하월곡동 삼성 래미안은 20층 25개동으로 구성되며 1372가구 중 24평형 216가구, 43평형 97가구 등 ...
현대산업개발은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창포3차 아이파크 29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창포 3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2층 5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35평형 82가구, 36평형 126가구, 48평형 8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평당 390만∼410만원선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실시하고 있다.
창포 ...
내년부터 투자신탁이나 투자회사(뮤추얼펀드)가 주식이나 채권 이외에 장내외 파생상품이나 부실 채권은 물론 부동산, 골동품 등의 실물 자산이나 조합 지분과 지상권 같은 가치있는 권리 등에도 투자가 허용된다.
또 재벌계 자산운용사들의 계열사 주식 편입 한도가 현행 ‘펀드 재산의 10% 이내’에서 내년부터는 거래소나 코스닥시장 ...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어려워지자 신용대출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가계대출이 이달들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251조6000억원으로 지난달 말에 비해 8000억원이 늘어났다.
이같은 증가폭은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의 증가액 1000억원 ...
국내 자동차산업이 발전하면서 승용차 모델이 다양화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일부 차종에 편중되면서 팔리는 차만 팔리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업계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가 판매중인 승용차 모델은 40종 가까이 되지만 올들어 11월까지 신규 등록된 승용차 중 60% ...
“칠레랑 러시아 남극 탐험대 아저씨들, 우리나라 아저씨들을 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영어 전문서점 잉글리쉬플러스를 운영하는 범문사는 최근 세종기지에서의 조난 사고와 관련, 한마음으로 우리나라 대원들의 구조작업에 참여해준 칠레와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남극 탐사대원들에게 영어로 쓴 감사의 카드를 보내주는 ‘남극 ...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동양화재 등 상위 손해보험회사들이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을 놓고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자보와 교원나라자보에 내년 1월부터는 다음자보도 보험료가 평균 15% 저렴한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대형 손보사들이 심각한 위기 의식에 휩싸여 있다 ...
10·29대책 이후 고가아파트 가격이 급락하면서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되는 6억원 초과 아파트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의 서울 아파트시세 변동을 조사한 결과, 10월 24일 기준 6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