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경차 ‘모닝’시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2 18: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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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2일 ‘모닝’ 신차를 출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모닝은 경제성을 컨셉으로 개발한 수출 전략형 모델로 국내 최초 1000cc 新개념 차종이다.

기존 경차보다 전폭이 100mm 넓어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사이드 에어백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ABS를 채택해 그동안 경차 구매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안전성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특히 모닝은 공인연비 18.3km를 주행하는데 1리터를 기록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중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고 있다.

가격은 L 623만원, LX 고급형 653만원, SLX 최고급형 683만원이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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